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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생 초등학생 차이, “왜 이렇게 변했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9 16:34
2012년 8월 9일 16시 34분
입력
2012-08-09 16:30
2012년 8월 9일 1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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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국민학교 세대’와 ‘초등학교 세대’의 차이를 보여주는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국민학생’이라는 표기는 일제강점기의 폐해가 남아있다는 이유로 1996년 ‘초등학생’으로 변경됐다.
이에 ‘국민학생 초등학생 차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초등학생’으로 표기가 바뀌기 전 세대와 그 이후 세대의 생활과 생각의 차이를 비교해 놓았다.
장래희망에 대해 국민학생은 대통령, 의사, 변호사를 꼽았고 초등학생은 경찰, 소방관, 운동선수, 연예인을 꼽아 차이를 보였다.
또한 가장 무서운 벌로 국민학생은 속옷만 입은 채 쫓겨나는 것, 초등학생은 컴퓨터 못하게 하는 것을 꼽았다.
특히 존경하는 인물로 국민학생은 이순신, 세종대왕, 아버지를 꼽았지만 초등학생은 연예인이라고 말하는 큰 차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가장 좋아하는 음식, 게임, 놀이, 맞춤법에 대한 생각 등에서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였다.
‘국민학생 초등학생 차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옛날 학생들이 더 순수하고 착했던 것 같네요”, “아이들이 이렇게 변해가는 이유가 뭘까요?”, “국민학생 초등학생 차이 보니까 어렸을 때가 생각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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