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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직급별 책상 이미지 화제… “깨알같은 웃음, 공감, 대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13 17:37
2011년 12월 13일 17시 37분
입력
2011-12-13 17:28
2011년 12월 13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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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도 직급별 책상이 있다?
인터넷상에 올라온 ‘회사 직급별 책상, 이렇게 다르다’는 이미지가 급속히 퍼지며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시키고 있다.
이미지에는 신입사원, 대리, 부장의 책상 이미지가 설명돼 있다.
우선 신입사원은 멀리서도 알아볼 수 있는 컬러풀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지각한 날 머리말리기 용’의 조그만 선풍기는 깨알같은 웃음을 선사한다.
아이돌 사진부터 정리 정돈이 잘 된 모습이 영락없는 신입사원의 패기와 군기 든 모습이다.
그리고 대리 책상. 괜히 빡빡한 일정표와 사용하지 않는 필기구 모습에서 웃음이 절로 나온다. 그리고 서류를 가장한 쓰레기는 큰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마지막으로 부장 책상. 건강 보조음료와 신문 그리고 경제 잡지는 필수. 직원들의 동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간단한 구조라는 설명에서 ‘빵’ 터진다.
회사 직급별 책상
이런 이미지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대박 공감이다”, “제대로 표현한 듯 보인다”, “재미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네티즌은 “나는 신입사원인데 왜 대리 책상 같지?”라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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