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확대 성형으로 ‘동안 몸매’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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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9월 21일 12시 44분


황신혜와 김혜수, 김준희, 오현경, 황혜영. 대표적인 동안 스타들을 살펴보면 나이에 비해 어려보인다는 것 외에 또 한가지 공통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바로 그들의 몸매 또한 동안(?)이라는 것. 꾸준한 관리와 운동 등으로 다져진 그녀들의 몸매는 날씬하고 건강미가 철철 넘친다. 그리고 각종 화보와 시상식 등을 통해 슬쩍 드러난 그녀들의 가슴 또한 여전히 글래머러스하며 탄력 있다.

아무리 얼굴이 어려 보인다 해도 몸매가 받쳐 주지 않으면 그저 밋밋해 보이는 유아 체형일 뿐 그다지 매력적이지는 못하다. 반면, 잘록한 허리와 힙업된 엉덩이, 살짝 골이 드러나는 가슴 등은 세월이 흘러도 여성을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요소다.

그러나 무조건 날씬한 몸매에 풍만한 예쁜가슴을 가졌다고 해서 매력적인 것은 아니다. 오히려 약간의 살집 있는 몸매와 조화를 이루는 적당한 사이즈의 가슴이 진짜 매력적인 ‘동안 몸매’라 할 수 있다.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도 이런 ‘동안 몸매’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가슴성형에 있어서도 사이즈에 집착하기 보다는 개개인 몸매 비율을 고려한 맞춤 가슴확대 수술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신체의 곡선과 형태, 유선의 모양 등을 고려한 자연스러운 가슴이 훨씬 몸매를 맵시 있고 돋보이게 하는 것이다.

또한 인공적인 티가 너무 나는 가슴성형술 보다는 진짜 가슴과 같은 촉감과 움직임을 가진 성형술이 인기를 끌고 있다. 단지 촉감이 부드럽고 보형물의 윤곽이 비쳐 보이지 않는 수준이 아니라, 신체의 움직임에 따라 출렁임이 있고 누웠을 때 퍼지면서 옆으로 몰리고 앉으면 아래로 몰리는 등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가진 물방울 모양의 가슴을 원하는 것이다.

가슴성형수술 방법은 식염수, 코젤 등을 이용한 영구적인 가슴성형술과 이물질에 민감한 여성을 위해 필러를 주입하는 쁘띠가슴성형, 자가지방을 이식하는 방법 등이 있다. 이 중 최근 각광받고 있는 성형술은 코젤수술로 응고된 젤타입의 ‘코헤시브젤’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식이다.

코젤가슴성형은 안전성이 뛰어나고 자연스러운 촉감과 모양이 장점으로 시간이 지나더라도 볼륨의 감소가 없으며 식염수 팩에서 나타나는 외피의 쭈글거림이 만져지는 리플링 현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장점이 있다.

가슴성형에서 주의를 기울일 것은 이 뿐만 아니다. 절개 부위의 면적과 출혈 정도, 수술에 걸리는 시간과 통증 등 수술의 과정 또한 여러 면에서 잘 살펴보고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직 가슴성형만을 전문으로 하는 강남 청담동 엄나구모 성형외과(www.bust1.com)는 엄나구모식 최소 절개 퀵 내시경 접근법을 적용한 가슴성형수술로 흉터 자체가 3~4㎝로 짧다. 게다가 내시경을 이용한 다이렉트 비젼법을 적용, 직접 눈으로 보면서 정확히 근막 사이를 찾아 들어가 겨드랑이 부위 근육 손상을 최소화해 근본적으로 통증을 줄여준다. 또한 이 방법은 출혈을 줄여주며 수술 시간도 짧아 고객들의 만족을 사고 있다.

한편, 가슴성형잘하는곳 엄나구모 성형외과의 엄순찬 원장은 일본 나구모 클리닉의 엄격한 도제제도하에서 장인의 혼이 깃든 정통 유방확대기법을 전수 받은 전문의로서, 다년간 코젤을 이용한 수술경력을 자랑한다. 또 마사지 관리 및 평생 1년 1회의 보형물 파손유무에 대한 정기점진 등 시술 후 철저한 사후 관리로 신뢰를 더한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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