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현미상황버섯, 항암치료·아토피·항염증 효능 ‘쉽게 복용하는 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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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8월 3일 14시 55분


큐오엘명품 발아현미 상황버섯

큐오엘명품 발아현미 상황버섯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발아현미상황버섯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발아현미에 상황버섯 균주를 배양한 큐오엘면역식품의 '큐오엘명품 발아현미 상황버섯'은 암치료와 아토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효능은 높이고 불편함을 해소시켰다.

국가암통계 기준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수명(남자 76세·여자 83세)까지 생존할 경우, 성별로 보면 우리나라 국민 중 남자는 3명 중 1명, 여자는 4명 중 1명 꼴로 암이 발생한다. 암은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가족과 친구 등 소중한 주변사람들이 암 발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때문에 항암 치료 중인 환자 또는 가족들은 암치료와 함께 병세를 호전시킬 수 있는 대체식품에 눈을 돌리고 있다.

박동기 건국대학교 특성화학부 교수는 "발아현미 상황버섯은 암 세포 증식 저하와 면역력 강화 효능이 있다. 그 중에서도 발아현미를 먹고 자란 상황버섯은 일반적으로 재배된 상황버섯과 비교했을 때 임상실험을 통해 면역력 증대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며, "발아현미 상황버섯은 스스로 면역력을 조절하는 기능도 있다. 체내 면역력이 낮으면 높여주고 반대로 지나치게 높을 경우 낮춰주는 항상성을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암과 알레르기 질환(아토피) 등 난치성 질환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2002년 특허를 받았고 6건 이상의 SCI 논문에도 게재됐다.

말기 암환자 발아현미 상황버섯 복용 결과 도표

말기 암환자 발아현미 상황버섯 복용 결과 도표

실제로 20명의 말기 암환자가 발아현미 상황버섯 치료제를 3개월간 복용한 결과, 통증과 항암치료 부작용이 감소하고 백혈구 수치가 증가했다. 또, 간 기능이 회복되고 암 항원의 농도도 감소됐다. 건양대의대 유영춘 교수팀의 발아현미 상황버섯 임상결과에 따르면, 복용 후 몸 상태 호전(100%)·백혈구 증가(84%)·간 기능 회복(29%)·암항원 농도 감소(40%) 등의 개선율을 기록했다. 즉, 발아현미 상황버섯은 단기간에 암과 싸울 수 있는 면역세포(NK세포·T세포·B세포)수치를 상승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발아현미상황버섯은 세포 조직 내 염증반응과 깊은 관련이 있는 IgE를 억제한다. 반면, 체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의 침입을 억제하는 IgA 항체생산을 촉진시키는 기능이 있어 항 아토피 효능이 극대화 된다.

이렇듯 상황버섯은 종양(암)의 성장을 억제하고 아토피 치료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달여 마셔야 한다는 것 때문에 일반 가정에서 손쉽게 복용하기가 어려웠다.

'큐오엘명품 발아현미 상황버섯'은 기존의 불편함을 해소시켰다. 간편하게 제작돼 휴대성과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 또한, 과학적 근거에 입각한 6단계 발아현미상황 배양공법 과정을 통해 제조돼 안전하다. 과립형태로 제작돼 1포씩 쉽게 복용할 수 있으며, 가족 건강을 위해 조리시 첨가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큐오엘면역식품 권혁운 대표이사는 "'큐오엘명품 발아현미 상황버섯'은 과립형태로 제작돼 별도의 추출작업이나 온수가 필요하지 않다."며, "암 치료 중인 환우나 가족들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큐오엘명품 발아현미 상황버섯'은 국민들에게 삶의 질을 높여주는 건강식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538-5058/1688-7542 또는 홈페이지 www.qolnkfood.com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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