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수술, 믿을 수 있는 아이프리 라식보증서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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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5월 27일 18시 20분


안경과 렌즈의 구속에서 벗어나고자 라식 수술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아이프리 라식보증서 발급제도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라식수술은 타 시력교정술에 비해 회복기간이 빠르기 때문에 주말이나 연휴기간에도 무리 없이 수술할 수 있다.

라식포털 ‘아이프리’(대표 나성진, www.eyefree.co.kr)는 지난 2009년부터 소비자들이 보다 안전한 라식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시술병원으로부터 보증서를 받고 수술을 받을 수 있는 라식보증서 제도를 운영해 왔다.

아이프리의 라식보증서의 경우, 수술 후 평생관리는 물론, 부작용 발생시 의료진이 라식소비자에게 최대 3억원을 배상해야 한다. 따라서, 수술 이후에도 확실하게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고, 작은 불편사항에도 보다 적극적인 사후 대처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만족이 크다.

또한 배상 금액과 보상 기간이 큰 만큼 라식보증서를 발행하는 병원은 신뢰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외에도 아이프리 라식보증서는 수술 후 라식소비자가 수술결과를 직접 평가하여, 만족만을 이어가는 ‘불만제로 릴레이’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것은 병원별로, 만족만을 이어온 각각의 수치가 있는데, 단 간의 불만이 발생하여도, 이 수치는 전면 초기화 되어 “0”이 된다. 500명이 모두 만족을 하여, 불만제로 수치가 500 이어도 어느 누군가 불만이 발생하면 다시 “0”으로 초기화 된다는 것이다.

때문에 병원들은 수술 후 크고 작은 어떠한 불만도 발생하지 않도록 꾸준하고 철저한 관리를 해야 하는 구조가 형성되는 것이다. 이처럼 부작용 발생 시 그에 따른 배상체계를 넘어서, 소비자의 권리를 강화하고 이 것을 시스템화 한 것은 아이프리가 국내 유일하다.

또한, 아이프리 보증서의 약관은 소비자 보호를 위해 소비자들이 주축되어 만들어졌다는 것이 특징이다. 보증서 약관은 실제 라식수술을 받았던 소비자 170여명과 라식 부작용 사례자 10여명, 의료법 연구소 소장과 한국 의료방송인 협회 회장, 의료전문기자 등 사회 전문가들에 의해 작성됐다. 여기에 보증서 약관은 소비자 대표 7명의 심사 평가단이 직접 감시, 감찰하게 된다.

아이프리 보증서는 www.eyefree-intro.co.kr 또는 www.eyefree.co.kr 에서 신청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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