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성기 영원한 콤비’ 박중훈 “사무치는 슬픔과 그리움 안 멈출 것”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10 00:07
2026년 1월 10일 0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배우 박중훈이 고(故) 안성기를 계속 그리워했다.
박중훈은 9일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그토록 겸허하게 살았던 사람! 그토록 사랑받았던 배우! 안성기 선배님이 떠나셨습니다”라고 올렸다.
이어 “사무치는 슬픔과 그리움이 멈출 것 같지 않습니다. 선배님이 하늘에서 편안하게 계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중훈은 자신의 에세이 ‘후회하지마’를 인용하며 “선배님이 느릿하고 안전한 트럭이라면 나는 쌩쌩 달릴 수 있는 스포츠카 같다”고 말했다.
또 “그래도 내 인생에 잘한 게 하나 있다면 아무리 답답해도 선배님 추월 안 하고 뒤를 잘 따라다녀서 큰 교통사고 없이 왔다는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선배님은 나의 스타이자, 존경하는 스승이자, 친구 같은 존재다. 얼마 전 건강이 많이 안 좋으신 선배님을 찾아뵙고 이런 말씀을 드렸다”고 했다.
박중훈은 “‘선배님이 계셔서 제 인생이 참 좋았습니다’ 힘없이 듣곤 말없이 가녀리게 웃으셨다. 그날 터지려는 눈물을 꾹 참느라 많이 힘들었다”고 했다.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지난달 30일 식사 중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며 쓰러진 뒤 치료를 받아 왔다. 2019년 혈액암 판정을 받고 투병해 온 것으로도 전해졌다.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졌고 이날 발인이 이뤄졌다.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장례 미사와 영화인 영결식이 엄수됐다.
고인의 장지는 경기 양평 ‘별그리다’다.
두 사람은 ‘투캅스’(1993),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 ‘라디오 스타’(2006) 등 여러 작품에서 콤비로 활약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중 회담 직전 서해 中구조물서 고무보트 포착”
광주-전남 ‘특별시’ 통합 가시화… 李 “기업유치 등 통큰 지원”
주말부터 ‘겨울왕국’…20cm 넘는 폭설에 강풍-눈보라 온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