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아의 6색 건강요가] 누워서 꼬고 또 꼬고 잠 못드는 밤 안녕∼

스포츠동아 입력 2010-09-09 07:00수정 2010-09-0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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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안하게 누워서 양 다리는 어깨넓이의 두 배로 벌리고 양팔을 머리 위로 쭉 펴서 합장을 한다. 숨을 들이마시며 기지개를 펴듯 진신을 스트레칭한다. 10초 정지.

2. 호흡을 내쉬며 하체를 유지한 채 상체만 오른쪽으로 비틀어 바닥을 향한다. 20초 정지.

3. 숨을 들이마시며 원위치하고 호흡을 내쉬며 왼쪽으로 비틀어준다. 20초 정지, 좌우 교대 5회 반복.


이 세상에서 거짓말을 제일 잘하는 사람은 남자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에 없는 소리를 하는 사람도 남자이다. 그리고 그 거짓말을 듣고 좋아하는 속없는 사람은 바로 여자이다. 그러나 여자가 믿지 말아야 할 달콤한 말은 “너만 사랑해!”와 “나중에…”이다. 여성들이여 ! ‘너만’이 아니라 ‘너도’이며 현재 불가능한 것이 나중에 될 리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또한 설탕 같은 남자의 유혹은 언젠가는 썩은 치아처럼 당신의 마음을 까맣게 태워버릴 수도 있다. 멀리 해야 할 대표적인 인간으로는 나중에 값비싼 명품을 사준다는 남자, 차를 선물하고 싶다는 남자, 혹은 평생 애인하고 싶다는 남자 등이 있으며 과연 책임질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그런 남자일수록 마이너스 통장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일부는 진심인 사람도 있겠지만…. 반대로 당신 없이는 못산다는 여자, 돈보다 사랑을 택한다는 여자, 권력보다 정력이 좋다는 여자도 50%는 ‘내숭’보다 ‘한 단계 고급 기술인 가식’이다.기쁨과 슬픔조차도 함께 공유할 진정한 누군가를 원한다면 오늘부터 요가를 이루라. 요가는 단순히 겉모습만 치장하여 눈을 기쁘게 하는 속세인이 되지 않도록 인도하며 건강미는 물론 마음의 평화까지 가져다준다. 게다가 당신을 명품이나 돈, 권력으로부터 해방시키고 인생의 아름다움을 재해석하는 현안을 갖게 한다. 마음의 창은 상대방의 내공의 깊이를 감지할 수 있게 되며 내 인맥관리에 있어서 ‘솎아내기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 명상을 하면서 나를 알고, 그대를 느끼고, 인생을 학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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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과
1. 척추를 강하게 비틀어주며 옆구리를 자극하여 평상시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잠에서 깨어나게 함으로써 허리 다이어트에 특효약이다.
2. 전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긴장을 완화하고 온몸을 스트레칭시키므로 개운한 느낌으로 숙면을 유도한다.
3. 하체는 유지하려고 노력하며 상체를 최대한 트위스트시켜 굴곡몸매를 가능하게 하며 특히 골퍼들의 하체고정, 바디 턴에 일조하는 동작이다.

※ 주의
1. 상체를 비틀 때 가능하면 하체가 끌려오지 않도록 노력한다.
2. 초급자는 상체를 비트는 동작까지만 하고 숙련되면 가슴이 바닥에 닿을 수 있도록 수련한다.

최경아 MBC해설위원|국민생활체육회 자문위원
저서: 100일 요가(결코 아깝지 않은 내 몸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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