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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3월 22일 1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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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는 4월 24일부터 ‘유도라’나 ‘아웃룩’과 같은 외부 서비스로부터 야후 e메일을 열람하는 이용자들에게 연간 29.99달러(약 3만9000원)의 요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야후는 그동안 웹 광고 격감으로 경영압박을 받아왔으며 수익성 제고 차원에서 이 같은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김정안기자 cred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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