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S 서비스 지하철 전구간 내달6일부터 개통

입력 1998-03-29 20:04수정 2009-09-2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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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휴대통신(PCS) 서비스를 서울의 지하철 전구간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국통신프리텔(016) 한솔PCS(018) LG텔레콤(019) 등 PCS 3사는 4월6일부터 서울 지하철 1, 3, 4호선과 2호선 강남구간의 PCS망을 개통한다. 4월25일에는 2호선 강북구간도 뚫려 전국 지하철 어디에서나 PCS를 쓸 수 있게 된다.

PCS업체들은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부산과 대구 지하철 PCS망을 완성했고 올해 1월 18일부터는 서울 지하철 5, 7, 8호선 구간에서 PCS 서비스를 시작했다.

PCS 3사는 지하철 중계망을 구축하는데 든 7백억원을 공동으로 부담, 지하 기지국을 설치했다.

〈김승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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