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 규모 3.3 지진… 창문 흔들릴 정도

입력 1999-01-24 19:03수정 2009-09-2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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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1시2분경 강원 태백시 남서쪽 약 20㎞ 떨어진 지점(북위 37도, 동경 1백28.8도)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지진은 태백시와 영월 정선, 경북 울진군 등지에서 창문이 크게 흔들리는 등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정도여서 시민들이 불안에 떨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번 지진은 11일과 12일 강원 양양과 속초에서 각각 규모 4.2와 2.9의 지진이 발생한데 이어 올들어 세번째다.

〈홍성철기자〉sungchu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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