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서 이서진-에릭과 케미 선보일 윤균상, 최근 모습은…

윤균상 인스타그램

배우 윤균상이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 이서진, 에릭과 새로운 케미를 선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은 그의 근황에 관심을 보이며, 새 프로그램 출연에 응원을 전하고 있다.

최근 출연했던 드라마 SBS ‘닥터스’ 종영 이후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해왔다.

윤균상은 최근 반려묘들과 함께한 일상 사진 등을 주로 공개하고 있다. 반려묘에게 입을 맞추거나 얼굴을 가까이 댄 사진 여러 장과 함께 “사랑이 넘치는 그릉그릉 하우스. 애기들 괴롭히기. 쪽쪽쪽쪽쪽”이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팬들은 그의 ‘삼시세끼’ 출연 소식에 반가움을 드러내며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응원을 전하고 있다.

팬들은 “삼시세끼 입성 추카추카” “삼시세끼기대할께요 ♥” “삼시세끼 어촌편 홧팅~~드디어 나오는군요~~재밌겠당~~^^” 등의 댓글로 그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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