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은 7일 오후 1시경 강원 화천군 간동면에서 화천군 수렵단이 포획한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검출됐다고 10일 밝혔다. 이곳은 환경부가 ASF 감염 멧돼지를 차단하기 위해 설치한 울타리 밖이다. 광역 울타리 이남에서 ASF에 감염된 멧돼지가 포획된 건 처음이다.
그간 환경부는 ASF 감염 멧돼지가 발견될 때마다 주변에 1·2차 울타리를 치고 경기 파주시부터 강원 고성군까지 약 242km 구간에 동서로 광역 울타리를 설치해 감역 확산을 저지해 왔다. 지금까지 ASF 감염 멧돼지는 총 173마리로 모두 광역 울타리나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내에서만 발견됐다. 광역울타리 이남에서 ASF 감염 멧돼지가 포획됨에 따라 강원도는 포획지점 10km 이내 돼지 사육 농가 3곳의 돼지 3060마리에 대한 방역조치와 함께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다.
강은지 기자 kej0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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