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영삼 전 대통령 “심각하게 북한 공격했어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1-25 14:51
2010년 11월 25일 14시 51분
입력
2010-11-25 13:48
2010년 11월 25일 13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영삼 전 대통령이 2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국군수도병원을 찾아와 북한군의 연평도 도발로 전사한 고(故)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의 넋을 위로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10분경 수도병원 합동분향소를 방문, 조문록에 '영웅들이여 고이 잠드소서'라는 조사를 쓰고 나서 고인들의 영정에 헌화했다.
이어 분향소를 지키고 있던 서 하사와 문 일병 유족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무어라 위로의 말을 전할지 모르겠지만, 국민은 '위대한 영웅의 죽음'이라고 생각한다"는 말을 전했다.
그는 이어 분향소 앞에서 기자들에게 "김정일은 인간이 아니다. 절대 믿을 수 없고 무슨 일을 할지 모른다"며 "내 맘 같아서는 100발을 쏘면 200발을 쏘듯이 북한을 심각하게 공격했어야 했는데, 너무 미흡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또 "황장엽 선생 망명 때 북한이 중국에 가서 난리를 피워도 장쩌민 주석이 당시 대통령인 내 말을 들어줬지만, 지금은 (중국이) 절대 우리 말을 안 듣는다"면서 "언제나 북한을 감싸는 중국은 절대 믿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김정일 집단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집단이며, 지상에 김정일 집단이 존재하는 것이 참 불행한 일"이라고 말하고 나서 수도병원을 떠났다.
인터넷 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택배 분류 10시간 대결…인간, 휴머노이드에 190개차 ‘진땀승’
2
“야구장 여신도 가짜였다”…AI에 현실감 잃는 한국, 외신도 경고
3
‘기교 범벅 애국가’ 엄지영 “생각 짧았다…정중히 사과”
4
“시급 100만원” 롯데월드 꿀알바 모집…단 5명 모집, 지원 어디서?
5
인도 또 ‘버스 집단 성폭행’ 충격…피해여성 태운채 달렸다
6
‘국민연금 감액’ 대폭 완화…월소득 519만원까지 전액 지급
7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8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9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10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3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4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5
메모리 품귀 속 삼성 파업땐 대체업체 물색… 中 경쟁사만 웃는다
6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7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8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9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10
[천광암 칼럼]이건희의 두려움 “반도체, 중국에 잡히면 다신 회복 못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택배 분류 10시간 대결…인간, 휴머노이드에 190개차 ‘진땀승’
2
“야구장 여신도 가짜였다”…AI에 현실감 잃는 한국, 외신도 경고
3
‘기교 범벅 애국가’ 엄지영 “생각 짧았다…정중히 사과”
4
“시급 100만원” 롯데월드 꿀알바 모집…단 5명 모집, 지원 어디서?
5
인도 또 ‘버스 집단 성폭행’ 충격…피해여성 태운채 달렸다
6
‘국민연금 감액’ 대폭 완화…월소득 519만원까지 전액 지급
7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8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9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10
광주 간 장동혁 “李-與에 5·18은 권력 도구”…故문재학 열사母 “張, 올 자격 없어”
1
“삼성전자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자” 노조 부위원장 파업 촉구
2
단 한명 민원 탓에… ‘당일치기’ 된 수학여행
3
李 “5·18 정신,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되도록 최선”
4
李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 긴급조정 시사
5
메모리 품귀 속 삼성 파업땐 대체업체 물색… 中 경쟁사만 웃는다
6
볼펜에 찍히고 급소 차이는 교도관…“분노 넘어 자괴감 든다”[더뎁스]
7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에 鄭 “참담”…뉴이재명 “조작 느낌”
8
삼전 노조 “법원 가처분, 쟁의행위에 방해 안돼… 21일 예정대로”
9
정장차림에 꾹 닫은 입…北 내고향여자축구단, 8년 만에 방남
10
[천광암 칼럼]이건희의 두려움 “반도체, 중국에 잡히면 다신 회복 못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내 일자리 뺏어간 AI가 혁명이라니”…졸업 축사에 폭발한 美대학생들
박은빈·차은우 뭉친 ‘원더풀스’… 히어로물 공식 비튼다
“오세훈, 안전 문제 은폐” “정원오, 철도 괴담 유포”…여야, 삼성역 부실시공 공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