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50세 연하 아내·늦둥이 아들 얻더니…中 갑부, 기존 자녀와 절연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17 14:31
2025년 12월 17일 14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중국을 대표하는 화가 판쩡(范曾·87)이 최근 37세 아내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존 자녀들과 절연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판쩡은 2008년부터 2024년까지 작품 판매로 40억 위안(약 841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릴 정도로 중국 내 유명 화가다.
판쩡은 회화뿐 아니라 서예에서도 두각을 보이는 작가다. 그의 서예 작품은 0.11㎡당 약 20만 위안(약 4208만원)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몇 년간 그는 사생활로 큰 주목을 받아왔다. 지난해 4월에는 50살 연하의 쉬멍(Xu Meng·37)과 결혼해 화제가 됐다.
그는 이번 결혼에 앞서 세 차례 결혼했고, 그 과정에서 친딸 한 명과 의붓자녀 두 명을 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1일 판쩡은 쉬멍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최근 아들을 얻었고 새집으로 이사했다. 아내와 아들까지 셋이서 매우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나이가 든 만큼 앞으로 집 안팎의 모든 일은 사랑하는 아내 쉬멍에게 맡기기로 했다”며 “다른 사람들은 이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존 자녀들과의 관계를 완전히 단절하겠다”고 선언했다.
판쩡은 기존 자녀 간의 불화는 오래전부터 중국에서 알려진 사실이다.
지난 8월 그의 딸 판샤오후이는 SNS를 통해 “아버지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쉬멍이 판쩡을 통제하고 학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쉬멍이 판쩡의 작품 수십 점을 몰래 처분했으며, 그 가치가 20억 위안(약 4206억원)에 달한다”고 호소했다.
판쩡 측은 이러한 주장에 대해 “근거 없는 루머”라고 일축했다.
이에 대해 판쩡은 “일부 사람들이 다른 자녀들의 이름을 이용해 루머를 퍼뜨리고 갈등을 조장하고 있으며, 심지어 우리 가족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늘부로 딸 판샤오후이와 의붓아들 판중다를 비롯해 그 가족과의 모든 관계를 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들과 맺은 모든 신뢰, 위임, 협력 관계를 철회하며, 향후 내 이름을 어떤 활동에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쉬멍은 과거 중국 교통방송 진행자로 활동한 이력이 있으며, 당시 인연을 계기로 범증의 직원으로 일하다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2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자유를 노래하던 ‘파랑새’가 권력자의 ‘도끼’로…트위터의 변절
5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6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7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8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9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10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2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자유를 노래하던 ‘파랑새’가 권력자의 ‘도끼’로…트위터의 변절
5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6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7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8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9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10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구제역 9개월 만에 발생…인천·김포 대응 단계 ‘심각’ 격상
이란 남부 항구도시 8층 건물서 폭발…“원인 불명”
용인 도로서 7중 추돌사고…1명 사망·3명 부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