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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메이플·자유’…북중미 월드컵 마스코트 공개
뉴스1
입력
2025-09-26 10:34
2025년 9월 26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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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국 상징 동물 흰머리독수리·무스·재규어 캐릭터화
2026 북중미 월드컵 마스코트 (FIFA 제공)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식 마스코트가 공개됐다. 개최국 미국·멕시코·캐나다를 상징하는 동물 흰머리독수리, 무스, 재규어를 캐릭터화했다.
FIFA는 2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마스코트 ‘클러치’, ‘메이플’, ‘자유’를 발표했다. 미국·멕시코·캐나다 3개국에서 공동 개최로 열리는 대회인 만큼 마스코트 역시 3개국 각각의 특징을 살린 3개의 마스코트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 공동개최국의 역동적인 문화, 자연과 사회적 유산을 담아내 단합, 다양성, 열정을 대변한다.
클러치는 미국을 상징하는 흰머리독수리로서, 다양한 문화를 포용하는 융합력과 리더십을 가진 미드필더다.
메이플은 캐나다를 대표하는 북미산 큰사슴인 무스다. 무스는 아티스트 성향이 강하고 창의성이 돋보이는 골키퍼다. 멕시코 남부 정글에 사는 재규어 자유는 멕시코의 춤, 음식, 전통을 사랑하고 축제를 즐기는 스트라이커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클러치, 메이플, 자유는 FIFA 월드컵처럼 즐거움으로 가득한 존재”라면서 “이들 마스코트는 곧 북미 지역을 축제로 만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북중미 월드컵은 2026년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멕시코·캐나다 3개국에서 열린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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