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딸 곰 우리 던지고도 풀려났던 엄마…끝내 딸 살해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19 04:40
2025년 9월 19일 04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3년 전 동물원 곰 우리에 딸을 던졌던 한 여성이 이번에는 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1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출신 질롤라 툴랴가노바(34·여)는 주방 칼로 딸 자리나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됐다.
그녀의 범행은 집에 돌아온 할아버지가 목 부위에 자상을 입은 손녀의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툴랴가노바는 지난 2022년 타슈겐트 동물원에서 당시 세 살이던 딸을 곰 우리로 던져 당국의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당시 동물원 CCTV에는 아이를 안고 있던 그녀가 곰이 서성이는 5.5m 아래 우리로 딸을 던지는 모습이 찍혔다.
곰은 아이에게 다가갔지만 냄새만 맡은 뒤 돌아섰고, 직원들이 곰을 유인해 아이를 무사히 구출했다. 아이는 큰 부상 없이 3주간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이 사건으로 툴랴가노바는 살인미수 혐의로 구금됐지만, 정신과 검사 결과 양육이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기소가 취하되고 석방됐다.
그러나 약 3년 뒤 그는 친딸을 살해한 혐의로 다시 체포되며 충격을 주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시, ‘곤돌라 위법’ 항소… ‘케이블카 독점논란’ 2R
‘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구속 갈림길…‘아시아 사모펀드 대부’ 운명은?
“대장동 일당 5579억 가압류 계좌, 잔액 바닥난 깡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