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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日 도쿄 습도, 열대성 기후 태국 방콕보다 높아”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7-28 15:35
2025년 7월 28일 15시 35분
입력
2025-07-28 15:34
2025년 7월 28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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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해양 온난화가 영향”
AP 뉴시스
해양 온난화로 인해 일본 수도 도쿄(東京)의 8월 습도가 열대성 기후인 동남아시아 국가 태국의 수도 방콕보다도 높아졌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8일 보도했다.
신문은 도쿄·나고야(名古屋)·오사카(大阪)·후쿠오카(福岡) 4개 일본 도시의 기상 관측 데이터를 분석해 이같이 전했다.
이들 4개 도시의 최근 수년간 8월 평균 수증기량(증기압)은 예년(1991~2020년) 평균을 계속 웃돌고 있다. 지난해에는 도쿄, 나고야, 후쿠오카에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도쿄의 최근 10년 간 8월 평균 습도는 방콕과 온대 기후인 중국 상하이(上海)를 웃돌았다.
신문은 “체감상 무더위는 기온, 바람 등 기상 조건도 영향을 미치지만 습도에만 집중한다면 한여름 도쿄는 우기 열대 지역을 넘는 수준”이라고 짚었다.
도쿄도립대학의 다카하시 히로시(高橋洋) 준교수는 “바다의 온난화가 (수증기량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본 인근 바다의 평균 해수면 수온은 2024년까지 100년 당 1.33도 상승했다. 세계 평균의 2배를 넘는 속도로 온난화가 진행됐다.
온도가 상승한 바다는 일본 열도로 수증기를 몰고 간다.
게다가 수증기는 열을 가두는 ‘온실효과’를 초래한다. 수증기가 증가하면 밤이 되더라도 도시의 기온이 높은 상태로 유지된다.
일본 열도에서는 지난 19일 모든 지역에서 장마가 끝이 났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에도 전국적으로 예년보다 높은 기온이 계속될 전망이다.
일본 주변 해수면 수온은 고온을 유지하고 있으며 6~7월 대도시 수증기량도 지난해 수준 정도로 많다. 극심한 무더위가 계속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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