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비트코인 비번 내놔”…전기 고문까지 한 美투자자 체포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27 00:10
2025년 5월 27일 00시 10분
입력
2025-05-27 00:09
2025년 5월 27일 0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미국의 한 암호화폐 투자자가 20대 남성을 납치한 후 뉴욕 맨해튼의 고급 아파트에 가두고 비트코인 전자지갑 비밀번호를 요구하며 전기 충격 고문 등의 폭행을 가한 사건이 전해졌다.
25일(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전날 뉴욕 맨해튼 지방검찰은 납치, 폭행, 불법 감금, 불법 총기 소지 혐의로 37세 남성 존 울츠를 기소했다.
울츠는 지난 6일 이탈리아 출신 피해자 A씨를 납치해 맨해튼의 한 호화 아파트에 감금한 후 A씨 비트코인 전자지갑의 비밀번호를 요구하면서 폭행과 고문 등을 자행한 혐의를 받는다.
울츠 일당은 피해자의 손목을 묶은 후 약물을 먹이고, 전선으로 감전시키고, 총기로 머리를 가격하는 등의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울츠 일당은 심지어 피해자를 건물 옥상으로 끌고 가서 난간에 매단 채 ‘비트코인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으면 죽이겠다’라고 협박까지 했다”라고 보도했다.
생명에 위협을 느낀 피해자는 “다른 방에 있는 노트북에 비밀번호가 저장돼 있다. 비밀번호를 알려주겠다”라고 한 후 울츠가 노트북을 가져오기 위해 등을 돌린 사이 아파트에서 탈출한 것으로 전해진다.
울츠는 23일 밤 피해자가 아파트에서 탈출해 거리에 있던 교통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체포됐다.
피해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지 검사는 “피해자의 설명과 다친 부위가 일치한다”라고 밝혔다.
검찰이 해당 아파트를 수색한 결과 코카인 등 마약류, 톱, 철조망, 방탄조끼, 야간 투시경, 탄약, 피해자에게 권총을 겨눈 사진 등 많은 증거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울츠가 자가용 제트기와 헬리콥터 등 도주 수단을 갖고 있어서 도주 우려가 있으므로 여권을 압수했다”면서 “그는 다음 주 맨해튼 형사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울츠 일당과 피해자가 알고 지내던 사이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시장 여론조사에 김민석 포함한 김어준…총리실 “매우 유감”
2
이혜훈 “비망록 내가 쓴것 아냐…누군가 짐작·소문 버무린 것”
3
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노화설계]
4
트럼프 “그린란드에 골든돔 구축할것…합의 유효기간 무제한”
5
추워서 감기 걸렸다? 알고 보니 ‘착각’ [건강팩트체크]
6
국힘 “5000피 진짜 엔진은 정부 아닌 기업…노란봉투법 유예해야”
7
탈세 의혹 차은우, ‘母 장어집 법인’ 논란까지…광고계는 손절
8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9
[단독]“5000만원씩 두 상자로… 윤영호, 권성동에 1억 하나엔 ‘王’자 노리개”
10
‘할머니 김장 조끼’에 꽂힌 발렌티노…630만원 명품 출시 [트렌디깅]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6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7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8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9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10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시장 여론조사에 김민석 포함한 김어준…총리실 “매우 유감”
2
이혜훈 “비망록 내가 쓴것 아냐…누군가 짐작·소문 버무린 것”
3
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노화설계]
4
트럼프 “그린란드에 골든돔 구축할것…합의 유효기간 무제한”
5
추워서 감기 걸렸다? 알고 보니 ‘착각’ [건강팩트체크]
6
국힘 “5000피 진짜 엔진은 정부 아닌 기업…노란봉투법 유예해야”
7
탈세 의혹 차은우, ‘母 장어집 법인’ 논란까지…광고계는 손절
8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9
[단독]“5000만원씩 두 상자로… 윤영호, 권성동에 1억 하나엔 ‘王’자 노리개”
10
‘할머니 김장 조끼’에 꽂힌 발렌티노…630만원 명품 출시 [트렌디깅]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5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6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7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8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9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10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HBR 인사이트]유능한 관리자의 핵심은 적합한 ‘인재 배치’
벨기에 안트워프에서 쿠르드 시위 중 흉기공격 6명 다쳐
국힘 “5000피 진짜 엔진은 정부 아닌 기업…노란봉투법 유예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