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WSJ “미국인 54%가 트럼프 관세정책 반대..75%는 물가상승 우려”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06 07:16
2025년 4월 6일 07시 16분
입력
2025-04-06 07:15
2025년 4월 6일 07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월스트리트 저널 1월 조사 대비 반대여론 8% 증가
경제정책 반대도 52% 찬성 44%.. 6개월 만에 반전
AP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으로 경제적 대혼란과 국제적인 무역 전쟁이 시작되면서 미국 국민들의 여론도 찬성에서 반대로 급변하는 분위기라고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보도했다.
4일 자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6일 동안 미국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의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에 응답자의 54%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에는 관세정책을 지지한다는 응답(48%)이 반대(46%)보다 많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지지 응답이 42%로 감소했다고 WSJ는 밝혔다.
응답자의 4분의 3은 트럼프의 수입 관세 폭탄 이후로 장바구니 물가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우려했다. 최근에 소비자들 사이에 식품과 일반 생필품의 사재기 열풍까지 일어나고 있는 현상도 그런 우려가 반영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정책 전반에 대해서도 종전과 비교해 부정적인 시각이 긍정적인 시각 보다 많아졌다. 트럼프의 경제정책에 반대한다는 응답이 52%로 찬성한다는 응답(44%)보다 늘어났다.
대선 직전인 지난 해 10월에는 트럼프의 경제정책에 반대한다는 응답이 40%로 찬성한다는 응답(50%)보다 적었지만, 지금은 찬반이 역전되었다.
하지만 경제 정책에 대한 불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지난해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한 유권자의 93%는 여전히 그를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전체 유권자 기준으로는 46%가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전인 1월과 비슷한 지지도를 유지했다.
민주당 여론조사 전문가 존 앤젤런은 “미국 유권자들은 대통령 취임 초기에는 어느 정도 유예기간을 주는 성향이 있다”고 말하며 집권 초기의 ‘허니문 현상’으로 해석했다.
미국의 정치적 양극화 현상은 이번 여론조사에서도 뚜렷하게 확인됐다.
현재 미국 경제가 악화하고 있다는 답변은 52%로 지난 1월 여론조사(37%)에 비해 크게 늘었지만, 응답자의 41%는 미국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답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을 지지하는 유권자 가운데에도 그의 방식에 대해서는 의문을 지닌 유권자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42%는 비대해진 연방정부의 축소를 지지했지만, 37%는 정부 예산 삭감을 위해 트럼프 행정부가 이를 추진하는 방식에는 반대한다고 답했다.
특히 54%는 정부 예산 삭감으로 수많은 공무원들의 해고는 물론, 납세자에 대한 각종 혜택과 정부 서비스도 사라지는 것을 우려했다.
불법 체류 외국인 구금 및 추방에는 53%가 찬성했다. 그러나 이들을 반드시 추방해야 하는 건 아니라는 의견도 많았다.
트럼프 행정부 고위인사에 대한 여론도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JD 밴스 부통령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는 50% , 긍정적인 평가는 43%였고 일론 머스크 정부효율부 장관 (테슬라 최고경영자)도 53%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보복에 7성급 호텔 불길-공항 파괴…테헤란은 축제 분위기
2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3
美CIA “28일 오전 테헤란 청사 회의실에 하메네이가 온다”
4
李-장동혁, 말 없이 악수만…張 “대통령 기념사 박수 칠 수 없었다”
5
“미국의 힘이 곧 평화” 트럼프 5년, 해외 美 군사개입 10번
6
한그릇 1만5000원 봄동비빔밥 ‘품절’…제2의 두쫀쿠?[요즘소비]
7
“개발만 5년” 삼성 S26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특허로 진입장벽까지
8
“‘표심’ 따라 이란 친 트럼프…지독하게 변덕스럽지만 치밀해” [트럼피디아] 〈60〉
9
박사과정 밟는 LG ‘신바람 야구’ 주역 서용빈 “공부하는 지금, 인생 전성기” [이헌재의 인생홈런]
10
‘총 쏘는 13세 김주애’ 단독샷 이례적 공개…또 가죽점퍼
1
전한길 토론 보더니… 장동혁 “부정선거 막을 시스템 재설계 필요”
2
‘대법관 증원법’ 가결…李대통령이 26명 중 22명 임명한다
3
“하메네이 사망” 트럼프 공식 발표…“일주일간 폭격할 것”
4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5
‘총 쏘는 13세 김주애’ 단독샷 이례적 공개…또 가죽점퍼
6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7
집무실 ‘가루’ 된 하메네이…권력 계승자 4명 정해놔
8
이란, 중동 美기지 4곳 ‘조준 공격’…“미군 4만명 이란 사정권”
9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10
송광사 찾은 李대통령 내외…“고요함 속 다시 힘 얻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보복에 7성급 호텔 불길-공항 파괴…테헤란은 축제 분위기
2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3
美CIA “28일 오전 테헤란 청사 회의실에 하메네이가 온다”
4
李-장동혁, 말 없이 악수만…張 “대통령 기념사 박수 칠 수 없었다”
5
“미국의 힘이 곧 평화” 트럼프 5년, 해외 美 군사개입 10번
6
한그릇 1만5000원 봄동비빔밥 ‘품절’…제2의 두쫀쿠?[요즘소비]
7
“개발만 5년” 삼성 S26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특허로 진입장벽까지
8
“‘표심’ 따라 이란 친 트럼프…지독하게 변덕스럽지만 치밀해” [트럼피디아] 〈60〉
9
박사과정 밟는 LG ‘신바람 야구’ 주역 서용빈 “공부하는 지금, 인생 전성기” [이헌재의 인생홈런]
10
‘총 쏘는 13세 김주애’ 단독샷 이례적 공개…또 가죽점퍼
1
전한길 토론 보더니… 장동혁 “부정선거 막을 시스템 재설계 필요”
2
‘대법관 증원법’ 가결…李대통령이 26명 중 22명 임명한다
3
“하메네이 사망” 트럼프 공식 발표…“일주일간 폭격할 것”
4
하메네이 딸-사위도 사망…美 ‘단 하루’ 공습에 36년 독재 끝났다
5
‘총 쏘는 13세 김주애’ 단독샷 이례적 공개…또 가죽점퍼
6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7
집무실 ‘가루’ 된 하메네이…권력 계승자 4명 정해놔
8
이란, 중동 美기지 4곳 ‘조준 공격’…“미군 4만명 이란 사정권”
9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10
송광사 찾은 李대통령 내외…“고요함 속 다시 힘 얻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상호관세 막히자 ‘301조’ 꺼낸 트럼프…‘쿠팡 사태’ 3월 7일 조사 분수령
정근식 서울교육감 “진보 단일화 경선 참여하겠다”
李 대통령, 3박4일 싱가포르-필리핀 순방…AI·원전 협력 논의 [청계천 옆 사진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