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노숙인 급증세…1만 명 중 23명은 ‘노숙 경험’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2-28 11:09
2024년 12월 28일 11시 09분
입력
2024-12-28 11:08
2024년 12월 28일 1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노숙 경험 인구 5명 중 1명은 18세 이하 미성년자
AP=뉴시스
미국 내 노숙인 숫자가 기록적인 수준으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인 1만 명당 23명은 적어도 하루는 노숙을 경험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주택도시개발부는 27일(현지시각) 의회 제출용 연례 노숙인 평가 보고서를 통해 올해 1월 기준 자국 내 노숙인 내지 노숙 경험 인구 수가 77만1480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인 1만 명당 23명꼴이다.
보고서는 노상 등 보호 장치가 없는 곳을 비롯해 긴급 대피소, 노숙인을 위한 임시 거처 등에서 지낸 경우를 노숙으로 규정했다. 인플레이션과 주택 위기, 중위 이하 임금 정체 등이 현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참전용사 가구를 제외한 모든 가구 구성 형태에서 노숙이 크게 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를 둔 가정과 개인을 비롯해 만성적인 노숙 가구, 보호소 거주자, 미성년 내지 24세 이하 가구 등에서 노숙 사례는 모두 증가했다.
특히 자녀가 있는 가정의 노숙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1년 동안 해당 유형의 노숙 사례는 39% 증가했다. 전체 노숙 증가율은 18.1%가량으로 집계됐다.
집계 기간 약 15만 명의 아이들이 적어도 하루는 노숙을 경험했다. 노숙 경험이 있는 이들 중 19%가 18세 이하 미성년자로 집계됐다. 18~24세 젊은이 비중도 8%에 달했다. 젊은 층 비중이 상당함을 알 수 있다.
성별로는 여성 노숙인이 30만2600여 명(39.2%), 남성 노숙인이 45만9500여 명(59.6%), 트랜스젠더 2500여 명(0.3%) 등으로 나타났다. 인종별로는 백인 및 관련 백인 혼혈이 38.3%, 흑인 계열이 31.6%, 히스패닉 계열이 30.6%였다.
미국 언론 액시오스는 이민 위기와 하와이 마우이 산불, 높은 주택 가격 등이 노숙 증가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올해 대선에서 각 후보가 중산층에 초점을 맞추며 빈곤과 노숙 문제는 거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中서 받은 물건 모두 버리고 타라”…美방중단 귀국길 ‘철통 보안’
2
[단독]국민연금 ‘향후 5년간 국내주식 비중 확대’ 사실상 확정
3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4
트럼프 방중 동행 젠슨 황, 길거리서 짜장면 흡입 눈길
5
적게 자도, 많이 자도 빨리 늙는다… ‘최적 수면’은 하루 6.4~7.8시간[노화설계]
6
트럼프 “대만에 무기 판매, 시진핑이 물었지만 답변 안했다”
7
아빠 잃은 초등 제자에 매달 15만원…7년째 돌본 담임교사
8
동탄역 차로 10분… 화성 동탄2지구 7년 만의 공공분양
9
李 초6때 담임, 카네이션 받고 “어떤 교사가 이런 영광을” 눈시울
10
정청래, “흑돼지말이 1만원 너무 비싸”…맛본 뒤엔 “못 주겠다”
1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2
초등생이 20분간 교사 폭행…의자 던지고 주먹-발길질
3
정청래 “장동혁이 與전략자산이란 말도…국힘 제정신 차리길”
4
李 초6때 담임, 카네이션 받고 “어떤 교사가 이런 영광을” 눈시울
5
삼전 사장단 “국민께 사과…노조는 운명공동체, 대화 나서달라”
6
배현진, 장동혁 향해 “뒤늦게 집착하는 남친 보는 듯”
7
김종혁 “한동훈이 박민식에 양보하면 복당 검토? 웃기시네”
8
삼전 노조 “사측 교섭위원 교체하고 입장 변화 보여야 교섭 재개”
9
한동훈 “與가 두려워하는건 나…승리해 공소취소 폭주 박살내겠다”
10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中서 받은 물건 모두 버리고 타라”…美방중단 귀국길 ‘철통 보안’
2
[단독]국민연금 ‘향후 5년간 국내주식 비중 확대’ 사실상 확정
3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4
트럼프 방중 동행 젠슨 황, 길거리서 짜장면 흡입 눈길
5
적게 자도, 많이 자도 빨리 늙는다… ‘최적 수면’은 하루 6.4~7.8시간[노화설계]
6
트럼프 “대만에 무기 판매, 시진핑이 물었지만 답변 안했다”
7
아빠 잃은 초등 제자에 매달 15만원…7년째 돌본 담임교사
8
동탄역 차로 10분… 화성 동탄2지구 7년 만의 공공분양
9
李 초6때 담임, 카네이션 받고 “어떤 교사가 이런 영광을” 눈시울
10
정청래, “흑돼지말이 1만원 너무 비싸”…맛본 뒤엔 “못 주겠다”
1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2
초등생이 20분간 교사 폭행…의자 던지고 주먹-발길질
3
정청래 “장동혁이 與전략자산이란 말도…국힘 제정신 차리길”
4
李 초6때 담임, 카네이션 받고 “어떤 교사가 이런 영광을” 눈시울
5
삼전 사장단 “국민께 사과…노조는 운명공동체, 대화 나서달라”
6
배현진, 장동혁 향해 “뒤늦게 집착하는 남친 보는 듯”
7
김종혁 “한동훈이 박민식에 양보하면 복당 검토? 웃기시네”
8
삼전 노조 “사측 교섭위원 교체하고 입장 변화 보여야 교섭 재개”
9
한동훈 “與가 두려워하는건 나…승리해 공소취소 폭주 박살내겠다”
10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치매노인, 이웃집 들어갔다 대형견에 물려 중상…구하려던 딸-손녀도 부상
난폭 도주극 벌인 엄마…뒤집힌 차량서 3세 아이 걸어나와
정청래, “흑돼지말이 1만원 너무 비싸”…맛본 뒤엔 “못 주겠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