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사람들 줄서 마신 힌두교 ‘성수’…알고보니 ‘에어컨 물’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09 19:41
2024년 11월 9일 19시 41분
입력
2024-11-09 19:40
2024년 11월 9일 19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 본뜬 조각상 발에서 나오는 물
에어컨 응축수, 박테리아로 건강 문제
‘성수’로 알려져 많은 신도를 끌어모았던 물의 정체가 에어컨에서 나오는 응축수에 불과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5일(현지시각) 인도 더이코노믹타임스 등 여러 현지 매체는 인도 북부 브린다반의 한 힌두교 사원의 성수 정체가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매체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힌두교 신자들이 줄을 서서 사원 한쪽에 자리한 코끼리 조각상에서 떨어지는 물을 받아 마시고 있다.
해당 코끼리 조각상은 인도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이자, 힌두교의 주신 비슈누의 8번째 화신인 크리슈나를 본뜬 것으로 알려졌다.
신도들은 이 물이 크리슈나의 발에서 나오는 성수라고 믿고 길게 줄까지 서서 물을 마시고 머리에 뿌렸다.
성수의 축복을 받기 위해 그간 이 사원에는 힌두교 신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데 조사 결과 이 물은 성수가 아니었다.
전문가들은 이 물이 “에어컨을 가동하면서 배출된 응축수”라며 “응축수엔 박테리아와 곰팡이가 자생하고 있어 마실 경우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결국 사원 측은 해명문을 발표하고 신도들에게 이 응축수를 마시지 말라고 권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3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4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5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6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7
이병헌, 美토크쇼서 진행자 빵 터뜨린 한마디는
8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9
‘소재 불명’ 경남 미취학 아동, 베트남서 찾았다…알고보니
10
법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승인 적법”…환경단체 패소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3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4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5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6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7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8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9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10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3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4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5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6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7
이병헌, 美토크쇼서 진행자 빵 터뜨린 한마디는
8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9
‘소재 불명’ 경남 미취학 아동, 베트남서 찾았다…알고보니
10
법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승인 적법”…환경단체 패소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3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4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5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6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7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8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9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10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식당 눈물 뺀 ‘노쇼 사기단’…캄보디아에서 잡았다
암 생존율 70% 시대, 췌장암만 한·미·일 모두 10%대… 왜?
산책 중이던 여성 인근에 화살 쏜 20대 “나무 향해 쐈는데 빗나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