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간첩 혐의’ 美 CIA 출신 중국계 미국인 마위칭, 10년 형 선고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09-13 11:54
2024년 9월 13일 11시 54분
입력
2024-09-13 11:53
2024년 9월 13일 11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CIA, FBI 등에 근무한 경력으로 기밀 자료 中 요원에 넘겨
2020년 8월 검거, 올 5월에는 감경 위한 범죄인정
ⓒ뉴시스
미국 중앙정보국(CIA) 요원 출신으로 중국 정보 당국에 기밀 정보를 제공해 간첩 혐의로 기소된 중국계 미국인 알렉산더 마위칭(马玉清·71)이 12일 하와이 연방법원에서 10년형을 선고받았다고 CNN이 보도했다.
마 씨는 하와이주 호놀룰루에 은신처를 마련하고 은밀하게 간첩활동을 벌이다 지난 2020년 8월 연방수사국(FBI)에 의해 검거됐다.
마 씨는 2020년 8월12일 체포 직전 중국 비밀 요원으로 가장한 FBI 특수 요원과 만난 자리에서 중국 정부를 계속 돕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조국(중화인민공화국)이 성공하기를 원한다”고 발언했다.
마 씨는 지난 1982년부터 1989년까지 CIA에서 근무했으며 그 후에는 2004년 FBI 하와이 사무실에서도 ‘계약직 언어학자’로 일한 적이 있어 최고 기밀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소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마 씨는 형량을 줄이기 위해 과거 중국 정보기관 요원을 홍콩에서 만나 기밀 자료를 넘기고 5만 달러를 받았다는 등의 범죄 혐의를 지난 5월 인정했다.
미 법무부는 “마 씨가 디지털 카메라로 FBI 건물에 들어가 민감한 자료를 촬영한 뒤 중국의 요원에게 넘겨주었다”고 발표했다.
마 씨의 변호사 살리나 카나이는 12일 CNN에 “여러가지 요건을 고려해 판결을 내렸다”며 “10년형 선고는 의뢰인에게 합당하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2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3
트럼프가 보조금 끊자…美 SK 배터리 공장 900여명 해고
4
미국은 미사일이 부족하다? 현대전 바꾼 ‘가성비의 역습’[딥다이브]
5
홍준표 “통합 외면 TK, 이제와 읍소…그러니 TK가 그 꼴된 것”
6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7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8
한국야구 ‘공일증’에 또 울었다…8일 대만에 지면 진짜 끝
9
“홀인원 세 번에 빠진 파크골프…류마티스 관절염도 극복”[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10
국힘 이정현 “개인 지지율 높으면 단수공천 검토…분열-갈등 안 돼”
1
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2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3
오세훈, 장동혁에 “리더 자격 없다…끝장토론 자리 마련하라”
4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5
‘패가망신’ 경고, 李 취임 후 10여번 써…주가-산재 등 겨냥
6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7
나경원 “오세훈 시장 평가 안 좋아…남 탓 궁색”
8
배우 이재룡, 교통사고 뒤 도주…체포 당시 음주 상태
9
[사설]지지율 연일 바닥, 징계는 법원 퇴짜… 그래도 정신 못 차리나
10
美, 이란 3000곳 타격-43척 파괴…트럼프 “10점 만점에 15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2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3
트럼프가 보조금 끊자…美 SK 배터리 공장 900여명 해고
4
미국은 미사일이 부족하다? 현대전 바꾼 ‘가성비의 역습’[딥다이브]
5
홍준표 “통합 외면 TK, 이제와 읍소…그러니 TK가 그 꼴된 것”
6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7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8
한국야구 ‘공일증’에 또 울었다…8일 대만에 지면 진짜 끝
9
“홀인원 세 번에 빠진 파크골프…류마티스 관절염도 극복”[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10
국힘 이정현 “개인 지지율 높으면 단수공천 검토…분열-갈등 안 돼”
1
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2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3
오세훈, 장동혁에 “리더 자격 없다…끝장토론 자리 마련하라”
4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5
‘패가망신’ 경고, 李 취임 후 10여번 써…주가-산재 등 겨냥
6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7
나경원 “오세훈 시장 평가 안 좋아…남 탓 궁색”
8
배우 이재룡, 교통사고 뒤 도주…체포 당시 음주 상태
9
[사설]지지율 연일 바닥, 징계는 법원 퇴짜… 그래도 정신 못 차리나
10
美, 이란 3000곳 타격-43척 파괴…트럼프 “10점 만점에 15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중동 변수에 시험대 오른 ‘코스피 8000’ 장밋빛 전망
이란 탄도미사일 잘 막은 중동 국가들, 저가 드론엔 속수무책
“200원 싸면 한강도 건너야” 중동전쟁이 낳은 ‘주유 원정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