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아이들 SNS, 담배만큼 위험”…美 LA, 내년부터 학내 ‘스마트폰 금지’
뉴스1
업데이트
2024-06-19 11:25
2024년 6월 19일 11시 25분
입력
2024-06-19 11:24
2024년 6월 19일 11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LA 통합교육구가 18일(현지시간) 학내 스마트폰 및 소셜미디어 사용을 금지하기는 내용의 결의안을 승인했다. 사진은 국내 한 매장에 진영된 스마트폰. 2023.12.10 뉴스1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통합교육구 교육위원회가 18일(현지시간) 학습 방해와 건강 악화를 우려해 학생들의 학내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로이터는 미 LA통합교육구 이사회가 투표 결과 5대 2로 120일 이내에 학생의 휴대전화 및 소셜미디어 플랫폼 사용을 금지하는 정책을 개발하기로 한 결의안을 승인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LA 통합교육구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교육구로, 이번 의결에 따라 내년부터 공립 초·중등학교 42만8000명의 학생의 학내 스마트폰 사용이 금지된다.
결의안을 제안한 닐 멜보인 이사는 “우리는 학생의 스마트폰 사용 금지 정책에 있어 선두에 설 것이며, 이는 결과적으로 학생들과 LA, 국가 전체의 이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17일) 비벡 머시 미국 공중보건국장은 ‘정신 건강 비상사태라고 생각한다’라면서 담뱃값 경고 라벨과 유사한 소셜미디어 플랫폼 경고 라벨을 노출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이번 결정에 따라 LA의 학교에서는 수업 시간 동안 휴대전화를 파우치나 사물함에 보관해야 하는지 여부와 연령대별 적용방식, 학습 장애 또는 신체장애가 있는 학생에게는 어떤 예외를 두어야 하는지 등을 고려해 사용 금지와 관련한 구체적인 이행 방식을 정해야 한다.
또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대한 학생들의 접근을 기술적으로 어떻게 제한할 것인지, 스마트워치와 같은 다양한 장치에 대해서는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검토해야 한다.
이번 결정 과정에서 조지 맥케나 이사는 이번 금지 조치가 너무 제약적이라며 반대표를 던졌다. 스콧 슈메랠슨 이사회 위원도 금지 조치가 교육 외 시간에 이루어질 수 있을지, 정책을 누가 시행할지 등이 불분명하다며 반대했다.
LA 지역의 여러 소규모 교육구는 이미 스마트폰이나 소셜미디어에 대한 학생들의 접근을 금지하고 있다. 약 280만 명의 공립학교 학생이 있는 플로리다주는 지난해 학생의 소셜미디어 접근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머시 공중보건국장은 의학 저널 JAMA에 실린 하루에 3시간 이상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청소년이 정신질환에 걸릴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상황이 너무 명백해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머시는 또 평균 청소년이 소셜미디어에 4.8시간을 소비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갤럽 여론 조사도 언급했다. LA 교육청은 스마트폰 중독이 불안과 사이버 괴롭힘의 급증과 관련이 있다는 증거를 인용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1년 공짜 세금 끝…절벽에 선 中전기차 시장 ‘최후 생존게임’[딥다이브]
2
9000m 상공서 기내 집단 난투극…이륙 3시간만 비상착륙(영상)
3
“에어컨 꺼달라”는 할아버지 말에 격분…흉기 든 10대 손자
4
‘각자 명절’ 보내는 요즘 부부들…“집안일-스트레스서 해방”
5
美국방차관, 유럽 압박하며 韓 ‘콕’ 집어 언급한 이유는
6
이호선, 녹화 1번 만에 프로그램 중도 하차…이유 직접 밝혔다
7
‘충주맨’ 관둔다고 하자…나흘만 유튜브 구독자 20만 이탈
8
장동혁, 李에 “국민 갈라치는 ‘선거 브로커’ 같아…분당집 처분할지 답하라”
9
국방부, 육사가 맡던 ‘장군 인사’ 일반 공무원에 맡긴다
10
파나마 대법원의 극적 반전 판결… 미국, 파나마 운하 통제권 사실상 되찾아
1
홍준표, 한동훈·배현진 겨냥?…“신의 저버린 배신자, 재기한 역사 없다”
2
李대통령 부부, 설 인사…“‘모두의 대통령’으로서 흔들림 없이 가겠다”
3
與 “6주택 장동혁 입장 밝혀라” 野 “李, 분당 복귀 여부 답하라”
4
“친이-친박땐 대권 경쟁, 지금은 감정싸움”…野 계파 갈등 잔혹사
5
국방부, 육사가 맡던 ‘장군 인사’ 일반 공무원에 맡긴다
6
장동혁 “불효자는 웁니다”…李 저격에 시골집 사진 올리며 맞불
7
1억 그림-집사 게이트 ‘줄무죄’…사실상 7전 5패 김건희 특검
8
‘각자 명절’ 보내는 요즘 부부들…“집안일-스트레스서 해방”
9
권성동의 옥중편지…“현금 1억 구경조차 못 했다”
10
장동혁, 李에 “국민 갈라치는 ‘선거 브로커’ 같아…분당집 처분할지 답하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1년 공짜 세금 끝…절벽에 선 中전기차 시장 ‘최후 생존게임’[딥다이브]
2
9000m 상공서 기내 집단 난투극…이륙 3시간만 비상착륙(영상)
3
“에어컨 꺼달라”는 할아버지 말에 격분…흉기 든 10대 손자
4
‘각자 명절’ 보내는 요즘 부부들…“집안일-스트레스서 해방”
5
美국방차관, 유럽 압박하며 韓 ‘콕’ 집어 언급한 이유는
6
이호선, 녹화 1번 만에 프로그램 중도 하차…이유 직접 밝혔다
7
‘충주맨’ 관둔다고 하자…나흘만 유튜브 구독자 20만 이탈
8
장동혁, 李에 “국민 갈라치는 ‘선거 브로커’ 같아…분당집 처분할지 답하라”
9
국방부, 육사가 맡던 ‘장군 인사’ 일반 공무원에 맡긴다
10
파나마 대법원의 극적 반전 판결… 미국, 파나마 운하 통제권 사실상 되찾아
1
홍준표, 한동훈·배현진 겨냥?…“신의 저버린 배신자, 재기한 역사 없다”
2
李대통령 부부, 설 인사…“‘모두의 대통령’으로서 흔들림 없이 가겠다”
3
與 “6주택 장동혁 입장 밝혀라” 野 “李, 분당 복귀 여부 답하라”
4
“친이-친박땐 대권 경쟁, 지금은 감정싸움”…野 계파 갈등 잔혹사
5
국방부, 육사가 맡던 ‘장군 인사’ 일반 공무원에 맡긴다
6
장동혁 “불효자는 웁니다”…李 저격에 시골집 사진 올리며 맞불
7
1억 그림-집사 게이트 ‘줄무죄’…사실상 7전 5패 김건희 특검
8
‘각자 명절’ 보내는 요즘 부부들…“집안일-스트레스서 해방”
9
권성동의 옥중편지…“현금 1억 구경조차 못 했다”
10
장동혁, 李에 “국민 갈라치는 ‘선거 브로커’ 같아…분당집 처분할지 답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8500만원 가방 날치기 사건, 알고보니 친구들과 꾸민 ‘자작극’
9000m 상공서 기내 집단 난투극…이륙 3시간만 비상착륙(영상)
빅테크는 SW회사? AI 때문에 반도체도-안경도 만든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