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정보당국 “英 포섭에 간첩 된 中공무원 부부 적발”
뉴시스
입력
2024-06-03 15:51
2024년 6월 3일 15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국가안전부, 위챗 계정 통해 공개
"유학 신청한 왕씨 부부 포섭해 중국 중요 정보 수집"
ⓒ뉴시스
중국 정보당국인 국가안전부가 영국 비밀정보국(MI6)으로부터 금전적인 대가를 받고 포섭돼 간첩행위를 한 중국인 부부를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국가안전부는 이날 중국 소셜미디어(SNS) 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최근 MI6가 우리 중앙 국가기관 직원 왕모씨와 저우모씨 부부를 책동해 일으킨 중대 간첩사건을 정밀수사 끝에 적발했다”고 공개했다.
안전부는 왕씨가 2015년 중·영 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해 유학을 신청했으며 이에 MI6는 별도 관계자를 배치해 왕씨를 배려하고 저녁식사와 관광 등 편의를 제공하면서 성격과 취미 등을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왕씨가 금전욕이 강하다는 점을 파악한 MI6 측은 그의 동문을 통해 고액의 보수를 제공하는 자문 아르바이트를 제안했고 이에 왕씨는 점차 중국 중앙 국가기관의 핵심 내용과 관련이 있는 자문에 응하게 됐다고 안전부는 밝혔다.
일정 기간 뒤 영국 측은 왕씨에 더 높은 보수와 안전을 보장하면서 영국 정부를 위해 일할 것을 요구하고 왕씨가 이에 응하면서 중국과 관련한 중요 정보에 대한 수집이 이뤄졌다는 주장이다.
아울러 왕씨의 아내로 핵심 기관에서 일하던 저우씨도 왕씨를 통해 포섭돼 결국 영국의 간첩이 됐다고 덧붙였다.
국가안전부는 “면밀한 조사와 확실한 증거 확보 뒤 범에 따라 왕씨 부부를 조사해 영국 측이 우리 내외부에 박아놓은 중요한 공작원을 단번에 파내는 과단성 있는 조치를 취했다”며 “현재 해당 사건은 추가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베이징=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2
‘삐∼’ ‘윙∼’ 귓속 소리… 귀 질환 아닌 뇌가 보내는 잡음일 가능성[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3
안보인다 했더니…“이란 모즈타바 공습 첫날 다리 부상, 은신중”
4
“먹는 알부민, 조미료 퍼먹는 셈” 서울대 교수의 경고
5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6
“트럼프-김정은 사돈 만들어 세계 평화” AI 합성 콘텐츠 확산
7
“정치적 짝꿍”…팔짱끼고 인천 새우잡이배 오른 정청래-박찬대
8
푸틴, 트럼프와 1시간 통화 “이란전 끝내라”… 中, 걸프국 접촉 확대
9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10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4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7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오늘과 내일/문병기]국민의힘, 부정선거 음모론과도 절연해야
10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2
‘삐∼’ ‘윙∼’ 귓속 소리… 귀 질환 아닌 뇌가 보내는 잡음일 가능성[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3
안보인다 했더니…“이란 모즈타바 공습 첫날 다리 부상, 은신중”
4
“먹는 알부민, 조미료 퍼먹는 셈” 서울대 교수의 경고
5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6
“트럼프-김정은 사돈 만들어 세계 평화” AI 합성 콘텐츠 확산
7
“정치적 짝꿍”…팔짱끼고 인천 새우잡이배 오른 정청래-박찬대
8
푸틴, 트럼프와 1시간 통화 “이란전 끝내라”… 中, 걸프국 접촉 확대
9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10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4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5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6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7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오늘과 내일/문병기]국민의힘, 부정선거 음모론과도 절연해야
10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文-트럼프 통화 유출’ 강효상 前의원 징역6월 집유1년 확정
현대차그룹, 폭스바겐 제치고 글로벌 영업이익 2위로
절윤 결의문 효과 없다?…한동훈 출마·조국 행보·서울시장 판세 총정리[정치를 부탁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