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6주 만에 풍성해졌다”…탈모 극복한 여성, 세 가지 비법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4-03-29 18:04
2024년 3월 29일 18시 04분
입력
2024-03-29 17:42
2024년 3월 29일 17시 42분
김예슬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파빈 사호타 틱톡 갈무리.
심한 탈모를 겪었다가 6주 만에 풍성한 머리카락을 되찾은 여성이 자신의 모발 관리 비결 세 가지를 공유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파빈 사호타는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탈모를 개선한 세 가지 비결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파빈은 두피가 훤히 보이는 자신의 머리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머리카락이 자라면서 탈모 부위가 모발로 가득 채워진 모습이 나왔다. 그는 6주 만에 이러한 변화가 생겼다고 전했다.
파빈은 그 비결로 명상과 더마 롤러, 직접 만든 헤어오일을 꼽았다.
우선 명상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파빈은 스트레스를 줄일수록 많은 모낭이 휴지기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모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비결은 더마 롤러를 사용해 머리의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것이다. 파빈이 사용한 더마 롤러는 미세한 바늘이 달린 작은 기기다. 그는 해당 도구를 사용해 모발의 새로운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 비결은 파빈이 직접 만든 헤어오일이다. 그가 만든 헤어오일은 코코넛 오일과 캐스터 오일, 암라 오일, 아몬드 오일 같은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졌다. 그는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기 시작할 때 롤러 사용을 중단하고 이 오일을 집중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파빈은 “탈모가 있는 두피에 오일을 바른 뒤 30분 정도 그대로 두는 것이 좋다”며 “항상 베갯잇을 갈아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하지만 이는 개인의 경험담에 불과하며 모든 사람에게 적용될 수 있는 방법은 아니다.
한편 해당 영상은 1만 2000개가 넘는 좋아요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외신 “돈 되는 K팝 산업, 권력투쟁 수렁에 빠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FT “한국 경제 기존 성장모델, 이미 13년 전 정점 도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