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러시아 모스크바 총격 사망자 93명…테러 연루자 4명 체포”
뉴시스
업데이트
2024-03-23 17:53
2024년 3월 23일 17시 53분
입력
2024-03-23 17:24
2024년 3월 23일 17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원 정보정책위장 "도주 도중 총격전 발생…차량 전복"
연방보안국장, 푸틴에게 연루자 4명 등 11명 체포 보고
타지키스탄 외무부 "우리 국민 연루됐다는 의혹은 거짓"
ⓒ뉴시스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소재 공연장에서 발생한 총격 테러 사망자가 93명으로 늘었다. 총격 사건 용의자 2명을 포함해 모두 11명이 러시아 당국에 붙잡혔다.
23일(현지시각) 타스에 따르면 알렉산드르 힌시테인 러시아 국가두마(하원) 정보정책위원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법집행기관이 모스크바 지역의 크로커스 시티홀에서 발생한 테러 공격 용의자 2명을 구금하고 나머지는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용의자가 운전하던 르노 차량은 (모스크바 남서부)브랸스크주 카라쳅스키구 하춘 마을 근처에서 밤에 발견됐다. 차량은 법 집행관의 명령에도 멈추지 않고 도주를 시도했다”며 “추격 과정에서 총격전이 벌어지고 차량이 전복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테러범 한 명은 그 자리에서 체포됐고 나머지는 숲으로 도망쳤다”면서 “수색 결과 오전 3시50분께 두 번째 용의자가 발견돼 구금했다”고 알렸다.
또 “다른 용의자를 향한 수색은 계속된다”라면서 “모든 법률집행기관이 작전에 참여하고 있다”고 공지했다.
러시아 크렘린궁은 알렉산드르 보르트니코프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국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크로커스 시티홀에서 발생한 테러 공격에 직접 연루된 4명을 포함해 11명을 붙잡았다고 보고한 사실을 전파했다.
ⓒ뉴시스
용의자가 체포될 당시 권총, 칼라시니코프 자동소총(AK) 탄창, 타지키스탄 여권이 차량에서 발견됐다.
타지키스탄 외무부는 “타지키스탄 국민이 연루됐다는 정보는 거짓”이라며 “러시아 당국으로부터 관련 사실을 확인받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한다”고 선을 그었다.
러시아 조사위원회(ICRF)는 “현재까지 사망자는 93명”이라며 “사망자 수는 더욱 늘어날 수 있다”고 공지했다. 현재 부상자 107명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조사 결과 희생자의 주요 사인은 총상과 화재로 인한 유해 화학물질 중독이었다.
전날 크로커스 시티홀 공연장에 난입한 무장 괴한 최소 4명이 청중 6000여 명을 향해 자동소총으로 총격을 가했다. 그 뒤 최소 두 차례 폭발물이 터져 화재도 발생했다. 용의자는 승용차 2대에 나눠타고 현장을 도주했다.
이슬람국가(IS)가 배후를 자처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당국자는 아프가니스탄에 본거지를 둔 이슬람국가-호라산(ISIS-K)이 이번 공격과 관련이 있다고 평가했다.
ⓒ뉴시스
이번 사건은 러시아에서 20년 만에 발생한 최악의 사건으로 꼽힌다.
2004년 9월 체첸 반군이 러시아 남부 베슬란 초등학교를 점령하고 테러를 벌이다 인질 334명과 테러범 31명이 숨지는 참극이 펼쳐진 바 있다. 같은 해 2월에는 모스크바 지하철에서 폭탄 테러가 일어나 41명이 목숨을 잃었다.
한국인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2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3
[오늘의 운세/6월 24일]
4
대포통장 신고했더니 되레 소송… 피해자 90%가 패소[히어로콘텐츠/히든③-上]
5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6
연습생 생활만 8년, 아이돌 활동은 1년… ‘망돌’의 ‘직장인’ 데뷔기
7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8
반청 연대 가시화… 송영길측 “宋이든 金이든 정청래 이기면 돼”
9
[속보]韓증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또 불발…“외환시장 접근성 등 해소 안돼”
10
남보다 3시간 먼저 아침 훈련장에… ‘축구의 신’은 그냥 태어나지 않는다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4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5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6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7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한동훈 “선관위, 이 정도 무능은 부패…차라리 뇌물 받는게 낫다”
10
李대통령, 지난주 송영길 관저 회동…與 전대 국면 주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2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3
[오늘의 운세/6월 24일]
4
대포통장 신고했더니 되레 소송… 피해자 90%가 패소[히어로콘텐츠/히든③-上]
5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6
연습생 생활만 8년, 아이돌 활동은 1년… ‘망돌’의 ‘직장인’ 데뷔기
7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8
반청 연대 가시화… 송영길측 “宋이든 金이든 정청래 이기면 돼”
9
[속보]韓증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또 불발…“외환시장 접근성 등 해소 안돼”
10
남보다 3시간 먼저 아침 훈련장에… ‘축구의 신’은 그냥 태어나지 않는다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4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5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6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7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한동훈 “선관위, 이 정도 무능은 부패…차라리 뇌물 받는게 낫다”
10
李대통령, 지난주 송영길 관저 회동…與 전대 국면 주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연습생 생활만 8년, 아이돌 활동은 1년… ‘망돌’의 ‘직장인’ 데뷔기
시중은행들 주담대 문턱 더 높인다
中대사 “中선원 구조한 韓해경에 감사…인도주의 정신 보여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