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교황청, 세계 첫 ‘낙태 자유’ 헌법 명시 佛에 “생명 뺏을 권리 없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4-03-05 16:36
2024년 3월 5일 16시 36분
입력
2024-03-05 16:35
2024년 3월 5일 16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교황청은 4일(현지시간) 프랑스가 세계 최초로 ‘임신중절(낙태) 자유’를 헌법적 권리로 명시한 것에 대해 “누구도 인간의 생명을 뺴앗을 권리는 없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바티칸뉴스에 따르면 교황청 생명학술원(PAV)은 “보편적인 인권의 시대에서 인간의 생명을 빼앗을 ‘권리’는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교황청 생명학술원은 “낙태는 생명에 대한 공격으로, 여성의 권리 관점에서만 배타적으로 볼 수 없다”는 프랑스 주교회의(CEF)의 입장을 반복하면서 개헌 내용에 임신을 포기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지원책이 담기지 않은 것엔 유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모든 정부 및 종교의 전통은 역사의 현 단계에서 ‘생명 보호’는 평화와 사회 정의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와 자원, 교육, 의료에 대한 보편적인 접근을 위한 효과적인 조치를 통해 절대적인 우선순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가장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는 것은 법 문명의 도구로 해결해야 한다”면서 “생명 보호는 인류의 ‘첫 번째 목표’가 돼야 하며 과학, 기술, 산업 발전은 ‘인간과 형제애’ 모두에 봉사할 때에만 발전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
교황청 생명학술원은 또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을 인용해 “생명 수호는 이념이 아니라 현실”이라고도 강조했다.
프랑스는 이날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여성의 임신 중단 자유 권리를 헌법에 명시하는 개헌안을 압도적인 찬성으로 최종 통과시켰다. 이로써 프랑스는 세계 최초로 낙태 권리를 헌법에 명시한 국가가 됐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2
바둑 기보 대신, 엔비디아 칩 가득… “큰그림은 아직 인간 몫”
3
[오늘의 운세/2월 27일]
4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5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홍라희와 함박웃음
6
이한주 경사硏 이사장 재산 76억… 55억이 부동산
7
85세 강부자, 건강한 근황 “술 안 끊었다”
8
반포대교서 추락한 포르쉐, 車엔 프로포폴 빈병-주사기
9
與 “내란 옹호” 방미통위 野추천 위원案 부결
10
이란 주변 미군 움직임 뚫어져라 보는 中위성업체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4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5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6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7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8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9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10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2
바둑 기보 대신, 엔비디아 칩 가득… “큰그림은 아직 인간 몫”
3
[오늘의 운세/2월 27일]
4
[사설]계엄 때보다 낮은 지지율 17%… 국힘의 존재 이유를 묻는 민심
5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홍라희와 함박웃음
6
이한주 경사硏 이사장 재산 76억… 55억이 부동산
7
85세 강부자, 건강한 근황 “술 안 끊었다”
8
반포대교서 추락한 포르쉐, 車엔 프로포폴 빈병-주사기
9
與 “내란 옹호” 방미통위 野추천 위원案 부결
10
이란 주변 미군 움직임 뚫어져라 보는 中위성업체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4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5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6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7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8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9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10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이란 회담 종료…“핵협상 상당한 진전, 내주 빈에서 기술적 회담”
교복값 확 낮춘다… 잘 안입는 정장 없애고 생활-체육복 전환
올 성장률 전망 2%로 올린 韓銀, 양극화엔 경고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