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세계 3대 진미 ‘이것’…30년 전 中서 돼지 사료였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4-02-27 16:03
2024년 2월 27일 16시 03분
입력
2024-02-27 16:02
2024년 2월 27일 16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전 세계 송로버섯 최대 수출국으로 부상
지난해 수출량 32.5t…전년 대비 58.6% 증가
30년 전까지만 해도 중국에서 돼지사료였던 송로버섯이 전 세계 사람들이 찾는 고급 식재료가 됐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지난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러플(truffle)로 알려진 송로버섯은 캐비어(철갑상어 알)와 푸아그라(거위 간)와 함께 세계 3대 진미로 꼽히는 고급 식자재다. 중국은 송로버섯의 세계 최대 수출국으로 떠오르고 있다.
SCMP가 인용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2022년 한국, 네덜란드, 벨기에를 제치고 세계 최대 규모의 트러플 수출국일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지난해 냉동 및 신선 송로버섯의 수출량은 32.5t으로, 전년 대비 58.6% 증가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라고 당국은 밝혔다.
중국의 송로버섯 생산량은 전 세계 생산량 중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윈난성에선 연간 300t 이상의 송로버섯을 생산하고 있다. 인근 쓰촨성에선 연간 100t의 송로버섯이 나온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중국산 송로버섯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여러 과제가 남았다는 입장이다. 중국산 검은 송로버섯은 프랑스산과 염기 서열이 96% 일치하지만, 품질이 일정하지 않다는 한계가 있다.
전문가는 “(중국에서) 조숙하고 잘못된 형태의 수확으로 인해 송로버섯의 품질이 일정하지 않아, 국제적 명성에 해를 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SCMP에 따르면 중국은 흰 송로버섯 재배를 통해 송로버섯 생산과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중국의 한 농업 연구진은 대규모로 재배할 수 있는 흰 송로버섯 종을 발견했으며, 현재 중국의 흰 송로버섯 생산량은 2t 정도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흥민, 메시와 첫 맞대결서 판정승…7만명 관중 기립박수
2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3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4
‘헝가리 귀화’ 김민석 “한국 사랑했지만…스케이트는 인생의 전부”
5
車-반도체 떨고있나…‘트럼프 무기’ 품목관세, 배경엔 무역확장법 232조
6
최태원 “SK하이닉스 1000억달러 영업이익, 1000억달러 손실될 수도”
7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8
“하메네이에 죽음을” 이란 시위 재점화…美 군사개입 빨라지나
9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10
볼보 761만원, 테슬라 940만원 ‘뚝’…전기차 ‘가격 전쟁’ 불 붙었다
1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2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3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4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5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6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7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8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9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10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흥민, 메시와 첫 맞대결서 판정승…7만명 관중 기립박수
2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3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4
‘헝가리 귀화’ 김민석 “한국 사랑했지만…스케이트는 인생의 전부”
5
車-반도체 떨고있나…‘트럼프 무기’ 품목관세, 배경엔 무역확장법 232조
6
최태원 “SK하이닉스 1000억달러 영업이익, 1000억달러 손실될 수도”
7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8
“하메네이에 죽음을” 이란 시위 재점화…美 군사개입 빨라지나
9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10
볼보 761만원, 테슬라 940만원 ‘뚝’…전기차 ‘가격 전쟁’ 불 붙었다
1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2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3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4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5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6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7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8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9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10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버스서 韓 여학생들 성희롱하고 불법 촬영한 인니 남성 논란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1억명 넘었다…전세계 아티스트 최초
[단독]與 언중위 조정 공개 추진에…정부·국회 “비공개가 원칙” 의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