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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금’ 비리 日 집권 자민당 지지율 14.6%로 급락…“사상 최저”
뉴시스
입력
2024-01-21 15:40
2024년 1월 21일 1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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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계가 정치자금 비리로 크게 요동치는 가운데 집권 자민당 지지율이 14.6%까지 급락했다고 지지(時事) 통신 등이 21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지통신이 실시한 1월 여론조사에서 자민당 지지율은 야당 시대를 제외하고 1960년 관련 조사 시작 이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이같이 떨어졌다.
파벌 사이에 이뤄진 정치자금 의혹에 대한 일본 유권자의 따가운 시선이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내각 뿐만 아니라 자민당에는 엄히 향하는 상황이 분명해져 충격이 확산하고 있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기시다 내각의 현직 각료는 “지지율 수치가 실상을 보여주고 있다. 지역을 돌아보아도 자민당에 대한 믿음이 크게 저하하는 걸 느낄 수 있다”며 위기감을 드러냈다.
정치자금 비리 사태는 도쿄지검 특수부가 관련자를 입건한 자민당 내 아베(安倍)파, 기시다파, 니카이(二階)파의 해체 결정으로 비화하는 등 집권당을 뒤흔들고 있다.
작년 1월부터 10월까지 자민당 지지율은 21~24%대를 유지했다. 그 사이 기시다 내각 지지율은 1월 26.5%에서 5월에는 38.2% 회복했다가 10월엔 재차 26.3%로 하락했다.
그래도 자민당 지지율은 비교적 안정을 이어왔다고 평가됐다.
하지만 자민당 파벌의 비자금 의혹이 불거진 지난해 11월을 분수령으로 지지율은 뚜렷한 하강세를 보였다.
11월에 19.1%로 20%선을 밑돈 지지율은 12월에는 18.3% 떨어졌고 해를 넘어가면서 다시 3.7% 포인트나 저하했다.
내각 지지율은 12월 17.1%, 2024년 1월 18.6%로 부진했다.
그간 집권당 최저 지지율은 아소(麻生) 내각 때인 2009년 7월 기록한 15.7%다. 다음달 자민당은 중의원 선거에서 참패하고 야당으로 전락했다.
자민당 정권하에서 당 지지율이 10%를 기록한 건 그리 많지 않다. 리쿠르트 사건이 휘몰아친 1988~89년 당시도 20% 밑으로 내려가지 않았다.
첫번째 경우는 자민당과 사회당이 연립정부를 수립한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 내각 때인 1995년 6월로 20%를 깼다.
한편 1월 여론조사에서 지지 정당이 없다고 답한 무당파층은 전월보다 4.3% 포인트 오른 66.8%에 이르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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