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캘리포니아 여성 노숙인 6만명…주요 원인은 ‘폭력’
뉴시스
업데이트
2023-12-25 08:12
2023년 12월 25일 08시 12분
입력
2023-12-25 08:11
2023년 12월 25일 08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해만 50% 늘어…美사회 '충격'
18세에서 24세 여성 40% 임신 중
미국 캘리포니아주서 여성 노숙인이 약 6만명인 것으로 집계돼 미국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이는 뉴욕주와 텍사스주, 플로리다주 3개주의 여성 노숙인을 합한 수와 비슷하다.
21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주택도시개발부(HUD)는 최근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약 4만명 정도였던 캘리포니아주 여성 노숙인이 올해 들어 50% 이상 증가해 약 6만명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캘리포니아 주민이 노숙인이 되는 이유로 소득 불평등과 높은 주거비, 따뜻한 날씨 등이 꼽히지만 여성들이 노숙인으로 전락하는 가장 큰 원인은 ‘폭력’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공정책 연구기관인 어반인스티튜트(UrbanInstitute)는 로스앤젤레스 여성 노숙인의 약 30%가 가정폭력이나 데이트폭력 등을 이유로 집을 떠났다고 밝혔다.
비영리 단체인 ‘노숙인을 돕는 사람들(People Assisting the Homeless)’의 샌디에이고지부 매니저 하난 스크래퍼는 “우리 기관을 찾는 여성 중 거의 절반 이상이 인생의 어떤 시점에서 폭력을 경험한 적 있다”고 말했다.
여성 노숙인은 성범죄에도 쉽게 노출돼 있다. 전직 호텔 매니저였던 임슨(63)은 샌디에이고 시내 길거리서 노숙하다 강도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는 최근 노숙자 관련 연구에서 ‘18세에서 24세 사이의 여성 노숙인’ 중 약 40%는 임신 중이라고 전했다. 마고 쿠셀 캘리포니아대 수석 연구원은 “자녀가 있는 여성 노숙인은 아이를 데리고 갈 곳이 없어 다른 사람에게 맡긴다”고 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노숙인 공정 법안(Homeless Equity for Left Behind Populations Act)에 서명했다. 캘리포니아주 취약 계층의 노숙을 예방하기 위해 주 정부는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법안을 발의한 수잔 루비오 상원의원은 “노숙인 대응에 성평등을 포함함으로써 캘리포니아주를 국가적인 리더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총 든 괴한 맨몸으로 덮친 교장…美고교 참사 막았다
3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4
과체중 놀림 받던 20대 女변호사, 성형수술 사흘만에 숨져
5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6
드론 소리에 화들짝…늑구, 풀숲서 자다가 벌떡
7
네타냐후, 트럼프 말 들을까…‘이스라엘-레바논 휴전’ 내일 담판
8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9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조상호…국힘 최민호 시장과 대결
10
장동혁 “누구 만났는지 보안상 못밝혀”…화이트 목사 면담은 무산
1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2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3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4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5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6
배현진 “장동혁, 선거 포기했으면 사퇴든 2선 후퇴든 결단해달라”
7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8
李 “조폭설 아니었으면 ‘0.73%차 대선’ 달라져…국힘 사과 않나”
9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10
술취한 15세女, 4명이 성폭행…“동의했다” 남성 말 믿은 경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2
총 든 괴한 맨몸으로 덮친 교장…美고교 참사 막았다
3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4
과체중 놀림 받던 20대 女변호사, 성형수술 사흘만에 숨져
5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6
드론 소리에 화들짝…늑구, 풀숲서 자다가 벌떡
7
네타냐후, 트럼프 말 들을까…‘이스라엘-레바논 휴전’ 내일 담판
8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9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조상호…국힘 최민호 시장과 대결
10
장동혁 “누구 만났는지 보안상 못밝혀”…화이트 목사 면담은 무산
1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2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3
“장동혁 美서 화보 찍나” 국힘 발칵… 텃밭 TK도 ‘독자 선대위’ 요구
4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5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6
배현진 “장동혁, 선거 포기했으면 사퇴든 2선 후퇴든 결단해달라”
7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8
李 “조폭설 아니었으면 ‘0.73%차 대선’ 달라져…국힘 사과 않나”
9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10
술취한 15세女, 4명이 성폭행…“동의했다” 남성 말 믿은 경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얼굴에 손가락 3개 대봐”… 딥페이크 탐지 방법 진짜?
[날씨]‘낮 최고 21도’ 더위 주춤…제주도 최대 150㎜ 폭우
장동혁 “누구 만났는지 보안상 못밝혀”…화이트 목사 면담은 무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