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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몬태나주 사용금지법 제소한 틱톡 “이길 것 확신”
뉴스1
입력
2023-05-23 20:03
2023년 5월 23일 2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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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이 내년부터 틱톡 사용을 전면 금지한 몬태나 주 소송에서 이길 것을 확신한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쇼우지추 틱톡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카타르 경제포럼에서 “우리는 최근에 통과된 몬태나 주 법안이 단순히 헌법에 위배된다고 믿는다”면서 “우리는 아주 최근에 소송을 제기했고, 공은 법원에 넘어갔으며, 우리는 우리가 이길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의 발언은 틱톡 측이 ‘몬태나 주가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했다’며 미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힌지 몇시간 후에 나왔다.
앞서 몬태나 주지사는 지난 17일 틱톡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그는 “중국 공산당으로부터 몬태나 주민들의 개인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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