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공화 유일 흑인 상원의원 스콧, 대선 출마 공식 선언
뉴시스
업데이트
2023-05-23 10:49
2023년 5월 23일 10시 49분
입력
2023-05-23 10:48
2023년 5월 23일 10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팀 스콧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상원의원이 22일(현지시간) 차기 대선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대선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스콧 의원은 미국 공화당 내 유일한 흑인 상원의원으로 상징성을 갖는 인물이다.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스콧 의원은 이날 오전 모교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서던대학교에서 열린 출마 선언 행사에서 “나는 급진좌파가 가장 두려워하는 후보”라며 대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스콧 의원은 약 40분 동안 연설하며 “조 바이든 대통령을 비롯한 급진 좌파는 내가 이 자리에 올라오는 데 도움이 됐던 사다리의 모든 단계를 공격하고 있다”며 “이것이 내가 오늘 미국 대통령에 출마한다고 발표하는 이유”라고 전했다.
그는 홀어머니 밑에서 보낸 어린시절을 소개하며 “이 가난하게 자란 소년이 언젠가 의회와 백악관에서 봉사할 수 있는 땅에 살고 있다”면서 “이는 미국이 억압의 땅이 아니라 기회의 땅이라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스콧 의원은 “우리 당과 국가는 선택의 시간에 서 있다”며 “나는 자유와 희망의 기회를 선택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선 출사표를 던진 스콧 의원에 “행운을 빈다”며 “팀 스콧은 당선 가망이 없는 디생크터모니어스(DeSanctimonious·신성한 척하는 디샌티스)보다 낫다”고 전했다.
스콧 의원의 이번 공식 선언은 그의 캠프가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에 공식 서류를 제출한 뒤 3일 후에 나왔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콧 의원의 지지율은 1%대를 기록하고 있다. 스콧 의원은 이번주 아이오와주와 뉴햄프셔주 등 조기투표를 실시하는 주를 방문해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스콧 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나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등 공화당 내 다른 거물급 후보들에 비해 지명도가 다소 떨어지지만, 약2200만 달러(약 288억원)에 달하는 탄탄한 선거자금을 보유하고 있다.
2024년 미 대선 공화당 경선에 흑인이 도전장을 던진 것은 스콧 의원이 두 번째다. 스콧 의원에 앞서 흑인으로 강경 보수 성향의 토크 라디오 진행자인 래리 엘더가 대선 출마를 발표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2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3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4
“나라 작지만 우리 심장은 작지 않아”… 인구 15만명 섬나라 ‘퀴라소의 기적’
5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6
이름-주소 다 다른 유령회사들, 31세 男 한명이 굴리고 있었다[히어로콘텐츠/히든①-下]
7
與내부 반발에도… 李, 민정수석에 보완수사권 감안 檢출신 기용
8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9
고독과 악수하며 산이 되어 가다[내가 만난 명문장/유성호]
10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3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4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5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6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9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10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2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3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4
“나라 작지만 우리 심장은 작지 않아”… 인구 15만명 섬나라 ‘퀴라소의 기적’
5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6
이름-주소 다 다른 유령회사들, 31세 男 한명이 굴리고 있었다[히어로콘텐츠/히든①-下]
7
與내부 반발에도… 李, 민정수석에 보완수사권 감안 檢출신 기용
8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9
고독과 악수하며 산이 되어 가다[내가 만난 명문장/유성호]
10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3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4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5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6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9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10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응급이송 개편 시범 석달, ‘뺑뺑이’ 없고 사망 줄어
‘구충제’에 희망 거는 말기 암 환자들…의사들은 왜 말릴까 [건강팩트체크]
부산 오륙도 앞바다에 50대 여성 빠져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