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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국경 넘자”… 이민자들, 한파 속 대기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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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4 03:13
2022년 12월 14일 03시 13분
입력
2022-12-14 03:00
2022년 12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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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부와 인접한 멕시코 북부의 국경 도시 시우다드후아레스에서 12일 국경을 넘어 미국으로 가려는 사람들이 한파 속에서 모닥불에 몸을 녹이고 있다. 이들은 대피소에서 밤을 보낸 뒤 버스를 타고 미국 텍사스주 엘패소로 넘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을 위한 국경 봉쇄를 완화하면서 중남미에서 미국으로 오려는 이민자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민자
#한파
시우다드후아레스=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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