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 사쿠라지마 섬 분화…기상청 경계 레벨 5 ‘피난’으로 지정
뉴스1
업데이트
2022-07-24 21:52
2022년 7월 24일 21시 52분
입력
2022-07-24 21:52
2022년 7월 24일 21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쿠라지마 섬 분화. © News1
일본 가고시마현의 사쿠라지마 섬에서 분화가 일어났다고 NHK방송이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0시 5분쯤 폭발적인 분화가 일어나 화쇄류가 2.5km 부근까지 날아갔다.
기상청은 사쿠라지마에 분화 경보를 발표한 후 분화 경계 레벨을 가장 높은 레벨5의 ‘피난’으로 끌어올렸다.
또 3km 이내 가고시마시의 아리무라초와 고리초와 2km 범위 내의 화쇄류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일본 기상청은 ‘분화 속보’를 발표하고 상세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분화 속보’는 이미 분화가 발생하고 있는 화산이 있거나 보다 큰 규모의 분화가 발생한 경우 발표된다.
사쿠라지마를 관할하는 가고시마 중앙 경찰서에 의하면 지금까지 인명 피해는 없다. 다만 경찰은 계속해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사쿠라지마 섬은 지난 2016년 2월 분화구로부터 반경 2㎞ 범위까지는 출입 금지 지역으로 지정됐다.
사쿠라지마에서는 지난 2018년 6월에도 화쇄류가 발생해 당시 약 1.3㎞ 범위까지 흘러내린 바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난폭배달” vs “콜 안받는다” 충돌에… 배달주소 감추기까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회의 8번-세미나 2번에도… 與, 두달짜리 임시직 비대위장 못정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900조 대출 중 ‘취약기업’ 비중, 2008년 금융위기때 수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