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英 윌리엄 왕세손, 왕실 내 영향력 점점 커져”…차기 왕위 오를까
뉴스1
입력
2022-06-20 12:21
2022년 6월 20일 12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만 96세인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고령으로 인한 건강 악화 등을 이유로 직무를 중단하기 시작한 이후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윌리엄 왕세손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에 따르면 윌리엄 왕세손의 인기도는 66%로, 엘리자베스 2세 여왕(75%) 다음으로 인기 있는 왕실 일원으로 드러났다.
윌리엄 왕세손은 오는 21일 40번째 생일을 앞두고 있다. 윌리엄 왕세손이 ‘전통과 현대 사이’라는 길을 개척하면서 영국 왕실에서 급속하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만큼 이번 생일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AFP는 분석했다.
왕실 평론가인 리처드 피츠윌리엄스는 “윌리엄 왕세손이 엘리자베스 여왕을 지지하고, 미래의 왕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이번 생일은 그에게 매우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윌리엄 왕세손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심지어 대다수 영국 국민은 엘리자베스 여왕이 서거한다면, 그가 아버지이자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찰스 왕세자를 제치고 왕위에 오르기를 원한다고 AFP는 보도했다.
지난달 30일 입소스(Ipsos) UK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영국 성인 1039명 중 74%가 ‘윌리엄 왕세손이 왕으로서 잘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그의 국정 수행 능력을 부정적으로 바라본 응답자의 비율은 7%에 그쳤다.
반면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찰스 왕세자에 대해선 49%만이 ‘왕으로서 잘할 것’이라는 답변을 내놨다. ‘못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0%에 달했다.
윌리엄 왕세손은 어머니 다이애나비의 사망으로 겪었을 트라우마를 훌륭히 극복한 데다 전통적인 방식이 아닌 현대식 군주가 필요로 하는 감각과 겸손함 등을 갖췄다는 평을 받는다.
또 그는 지난 9일 런던에서 영국의 노숙자 잡지인 빅이슈(Big Issue)를 파는 모습이 행인들에게 포착돼 영국 국민들의 호감을 사기도 했다. 윌리엄 왕세손은 노숙자 문제뿐만 아니라 환경과 정신건강 등 다른 사회문제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내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3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4
‘뱃살 쏘옥’ 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방법은?
5
40억 아파트, 방 한 칸 月140만원…집주인과 ‘동거 월세’ 등장
6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7
‘소재 불명’ 경남 미취학 아동, 베트남서 찾았다…알고보니
8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9
식당 눈물 뺀 ‘노쇼 사기단’…캄보디아에서 잡았다
10
여성 주변에 화살 쏘고 음주 도주한 20대男 “나무 향해 쏜 것”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3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4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5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6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7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8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9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10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3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4
‘뱃살 쏘옥’ 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방법은?
5
40억 아파트, 방 한 칸 月140만원…집주인과 ‘동거 월세’ 등장
6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7
‘소재 불명’ 경남 미취학 아동, 베트남서 찾았다…알고보니
8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9
식당 눈물 뺀 ‘노쇼 사기단’…캄보디아에서 잡았다
10
여성 주변에 화살 쏘고 음주 도주한 20대男 “나무 향해 쏜 것”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3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4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5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6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7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8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9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10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6월부터 월 509만원 벌어도 국민연금 전액 받는다
금통위 의결문서 ‘금리인하’ 문구 삭제…인하 사이클 종료 해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