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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국제

러軍, 우크라 중부 드니프로 군사시설 공습…12명 사망, 30여명 부상

입력 2022-05-27 21:06업데이트 2022-05-2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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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중부 도시 드니프로에 있는 군사시설을 공습해 12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국방부 관계자가 27일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관계자는 이날 “오늘 아침 국가방위군 훈련센터가 이스칸데르 미사일에 의해 공격 받았따”며 “불행히도 약 10명이 숨지고 30~35명이 다쳤다”고 우크라이나 현지 언론에 말했다.

우크라이나 중부의 드니프로시는 3개월 이상 이어진 전투로 피해를 모면한 곳으로, 이 도시는 일찍이 동쪽으로 더 멀리 도망가는 우크라이나인들의 집결지로 사용됐다.

발렌틴 레즈니첸코 지역 주지사는 이날 공습으로 인해 심각한 파괴 및 피해가 발생했다고 언급하며 “구조대원들이 건물 잔해 아래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습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 17일 수도 키이우 북쪽에 위치한 우크라이나군 기지에서 발생한 러시아군 공격으로 87명이 사망한 이후 발생한 또 다른 공습 피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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