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트럼프, 2024년 백악관 재입성?…멜라니아 “안 되는 건 없어”
뉴스1
업데이트
2022-05-16 11:08
2022년 5월 16일 11시 08분
입력
2022-05-16 11:07
2022년 5월 16일 11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아내 멜라니아 트럼프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백악관 복귀 가능성에 대해 “절대 안 되는 건 없다(Never say never)”이라고 답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CNN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멜라니아 트럼프가 백악관을 떠난 뒤 첫 인터뷰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4년 대선 재출마를 노림으로써 백악관에 복귀하고자 한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멜라니아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행정부 4년 동안 우리는 많은 것을 성취했다고 생각한다”며 남편이 재선 출마시 백악관에서 다시 살 수 있을 것이냐는 질문에 “절대 안 되는 건 없다”고 답했다.
그는 ‘NFT 프로젝트’라고 부르는 자신의 일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멜라니아는 자신의 개인 웹사이트에서 때로는 예술의 한 형태로도 표현되는 블록체인으로 이뤄진 무정형 토큰을 판매한 바 있다.
멜라니아가 판매하는 모든 품목은 암호화폐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올해 초 매물로 나온 첫 품목은 공개입찰 금액 기준인 25만 달러에 도달하지 못했다.
멜라니아는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현대 영부인들은 비영리 단체를 설립하는데 그들은 백악관 재임 기간 동안 시작한 이니셔티브를 더 발전시킨다”고 설명했다.
멜라니아는 이어 “개당 150달러 가량의 NFT 초과 수익금은 위탁 아동을 위해 쓰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은 더 나아가 정확한 매출규모와 매출의 상당부분이 자선활동에 쓰였는지 혹은 어떤 자선 단체에 기부됐는지 등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요구했지만 답변을 얻지 못했다.
멜라니아는 지난해 말부터 판매해 온 디지털 아이템 판매로 얼마나 많은 수익을 올렸는지 공개한 바 없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박영선 총리 기용설에 “협치 빙자한 협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OTT처럼 방송도 편성-광고 규제 완화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재 취미’ 바둑은 인기 하락… ‘젊은 게임’ 변신한 체스는 성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