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원인 불명’ 어린이 급성 간염 대유행…美CDC “109건 조사 중”
뉴스1
입력
2022-05-07 14:37
2022년 5월 7일 14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6일(현지시간) 원인 불명의 어린이 급성 간염 9건과 유사 사례 100건을 보고 받아 조사 중이라고 로이터·AFP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7개월간 미국 뉴욕,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텍사스 등 25개 주(州)에서 어린이 109명이 급성 간염 진단을 받았으며 이들 평균 연령은 만 2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 버틀러 CDC 감염병 담당 부국장은 이들 가운데 5명이 사망했고 약 14명은 간 이식이 필요한 상태라고 밝혔다. 환자의 약 90%가 입원 치료가 필요했다. 대부분은 완전히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CDC는 어린이 급성 간염 발병의 주 원인으로 일반 감기를 유발하는 아데노바이러스와 관련돼 있다고 보고 있다. 환자의 절반가량이 아데노바이러스에 감염됐기 때문이다.
다만 버틀러 부국장은 “아데노바이러스 관련 간염은 대부분 면역결핍 어린이에게서 나타나는데 처음 보고된 사례 중 상당수는 면역결핍 상태가 아니었다”며 명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그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원인 중 하나로 거론된다. 환자 대다수는 나이가 어려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에서 제외됐다는 이유에서다.
CDC는 코로나19를 비롯해 다른 병원체, 약물, 동물에 대한 노출 등 다른 외부적 요인을 놓고 다각도로 질병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버틀러 부국장은 전했다.
한편 최근 이 같은 어린이 급성 간염이 북미, 유럽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번주 초 20개국에서 최소 228건 감염 사례를 보고 받았으며 50건 이상을 조사 중이다.
영국에서는 이날 어린이 급성 간염 환자가 163명이 발생했다. 환자 대다수는 5세 이하 였으며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도네시아에서는 금주 급성 간염으로 어린이 3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2
포스코-쿠팡-현대차…노란봉투법 첫날, 하청노조 원청교섭 요구 봇물
3
삼성전자 16조 자사주 상반기 소각…SK㈜도 5.1조
4
美국방 “오늘 이란 공습 가장 격렬할 것…전투기·폭격기 최대 투입”
5
‘이란의 영변’에 농축우라늄 60% 저장…美, 델타포스 투입하나
6
‘음주운전’ 이재룡 “잘못된 행동 죄송…사고 인지 못해”
7
[사설]한 해 신규 박사 2만 명… ‘고학력 실업’ 양산 시대의 그늘
8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9
“모텔살인 김소영, 가정학대로 사회단절…이상 동기 범행”
10
박진영, JYP 사내이사 사임…“K팝 대외업무 집중”
1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2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3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4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5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6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7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8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日·대만에 추월당했다
9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10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2
포스코-쿠팡-현대차…노란봉투법 첫날, 하청노조 원청교섭 요구 봇물
3
삼성전자 16조 자사주 상반기 소각…SK㈜도 5.1조
4
美국방 “오늘 이란 공습 가장 격렬할 것…전투기·폭격기 최대 투입”
5
‘이란의 영변’에 농축우라늄 60% 저장…美, 델타포스 투입하나
6
‘음주운전’ 이재룡 “잘못된 행동 죄송…사고 인지 못해”
7
[사설]한 해 신규 박사 2만 명… ‘고학력 실업’ 양산 시대의 그늘
8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9
“모텔살인 김소영, 가정학대로 사회단절…이상 동기 범행”
10
박진영, JYP 사내이사 사임…“K팝 대외업무 집중”
1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2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3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4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5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6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7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8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日·대만에 추월당했다
9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10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경유 최고 2650원까지…휘발유에 역전 현상 왜?
美국방 “오늘 이란 공습 가장 격렬할 것…전투기·폭격기 최대 투입”
코인 투자 11억원 물린 30대, 동업자에 앙심 품고 ‘농약 음료’ 먹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