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극단 선택 등 7명 잇단 사망…美 항모를 떠나는 선원들
뉴시스
업데이트
2022-05-04 18:44
2022년 5월 4일 18시 44분
입력
2022-05-04 18:43
2022년 5월 4일 18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해군은 지난 4월, 일주일도 안 되는 기간 동안 3명이 사망하는 등 극단적 선택으로 인한 선원들의 죽음이 잇따르자 200명 이상의 선원들이 USS 조지 워싱턴 항공모함을 떠났다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해당 항공모함은 원자력 동력 항모로 버지니아주 뉴포트뉴스의 조선소에서 수년간 연료를 보급받고 정비 과정을 거치면서 선원들은 현지의 해군 시설로 이동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12개월 동안 4명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등 선원 7명이 사망하면서 해군은 이 니미츠급 항모의 군사 지휘 분위기와 군대 문화가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고 판단, 조사에 착수했다.
또 애틀랜틱 해양 공군은 성명을 통해 해당 항공모함의 지휘관인 브렌트 고트 함장이 배에 탑승해 생활하던 선원들이 다른 숙소로 옮기는 것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동 첫날인 지난 2일 200명 이상의 선원들이 항모를 떠나 인근 해군 시설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고트 함장은 “비록 현재 이 항공모함의 선원이 5000여 명의 완전한 규모는 아니지만, 정비 기간 중 약 2700명의 선원이 탑승해있으며, 약 420명이 이 배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함정 지휘부는 선원들에게 현지 해군 시설에서 이용할 수 있는 지원 서비스와 사기, 복지 진작 프로그램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임시 숙박 시설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존 마이어 미 해군공군 대서양 사령관은 지난 4월 29일 언론 브리핑에서 정확한 조사를 위해 조사관을 파견했으며, 관련 결과 보고서가 이번 주 내로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로선 보고서의 결론을 예상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마이어 사령관은 그러면서 미 해군의 조직 문화에 대한 훨씬 더 광범위한 조사도 이뤄질 것이라며, 4월 발생한 3건의 극단적 선택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심리학자, 회복 상담가 등 13명으로 구성된 팀을 추구했다고 밝혔다.
해당 팀은 일주일간 항모에서 조사를 진행한 뒤 보고서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 사건을 접한 일레인 루리아 해군 참모총장은 마이클 길데이 해군 작전사령관에게 서한을 보내 선원 안전을 위한 빠른 조치를 요구했다.
루리아는 서한에서 “이들의 죽음은 비극이며, 한 지휘부 내에서 4명의 선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등 일어난 많은 사건은 즉각적이고 엄격한 조사를 필요로 한다”며, 자신의 사무실에도 선원들의 불만이 접수된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스라엘, 이란 석유시설 첫 공습…불타는 테헤란(영상)
2
韓야구, 대만에도 졌다…‘피홈런’ 최다팀 불명예까지
3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시 해고 우선 순위” 논란…메모리 생산 차질 우려
4
美-이란 전쟁에 증시 널뛰자 ‘빚투’…마통 사흘만에 1.3조 불어
5
세번째 ‘음주물의’ 이재룡…아내 유호정 과거 발언 재조명
6
[단독]“가다 서다 반복”…용산서 벤틀리 30대男 약물운전 혐의 체포
7
국힘 주진우 부산시장 출마 선언 “부산 다시 강하게 만들어야”
8
한동훈 “尹이어도 코스피 6000 가능” 발언에…與 “윤어게인 본색”
9
다리 잃을 뻔한 린지 본 “하루하루 버텨”…근황 공개(영상)
10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1
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2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3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4
나경원 “오세훈 시장 평가 안 좋아…남 탓 궁색”
5
한동훈 “尹이어도 코스피 6000 가능” 발언에…與 “윤어게인 본색”
6
한국야구 ‘공일증’에 또 울었다…8일 대만에 지면 진짜 끝
7
“김어준은 ‘반명수괴’”…시민단체, ‘재명이네 마을’서 고발 예고
8
[사설]지지율 연일 바닥, 징계는 법원 퇴짜… 그래도 정신 못 차리나
9
홍준표 “통합 외면 TK, 이제와 읍소…그러니 TK가 그 꼴된 것”
10
정청래 “6·3 지선에 모든 것 건다…당대표 권한인 전략공천 안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스라엘, 이란 석유시설 첫 공습…불타는 테헤란(영상)
2
韓야구, 대만에도 졌다…‘피홈런’ 최다팀 불명예까지
3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시 해고 우선 순위” 논란…메모리 생산 차질 우려
4
美-이란 전쟁에 증시 널뛰자 ‘빚투’…마통 사흘만에 1.3조 불어
5
세번째 ‘음주물의’ 이재룡…아내 유호정 과거 발언 재조명
6
[단독]“가다 서다 반복”…용산서 벤틀리 30대男 약물운전 혐의 체포
7
국힘 주진우 부산시장 출마 선언 “부산 다시 강하게 만들어야”
8
한동훈 “尹이어도 코스피 6000 가능” 발언에…與 “윤어게인 본색”
9
다리 잃을 뻔한 린지 본 “하루하루 버텨”…근황 공개(영상)
10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1
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2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3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4
나경원 “오세훈 시장 평가 안 좋아…남 탓 궁색”
5
한동훈 “尹이어도 코스피 6000 가능” 발언에…與 “윤어게인 본색”
6
한국야구 ‘공일증’에 또 울었다…8일 대만에 지면 진짜 끝
7
“김어준은 ‘반명수괴’”…시민단체, ‘재명이네 마을’서 고발 예고
8
[사설]지지율 연일 바닥, 징계는 법원 퇴짜… 그래도 정신 못 차리나
9
홍준표 “통합 외면 TK, 이제와 읍소…그러니 TK가 그 꼴된 것”
10
정청래 “6·3 지선에 모든 것 건다…당대표 권한인 전략공천 안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9일 중동 상황 경제·물가 비상경제점검회의 주재
추성훈, 영정사진 찍었다 “나의 장례식에 잘 왔단 표정”
국힘 주진우 부산시장 출마 선언 “부산 다시 강하게 만들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