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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바이든, 우크라 장관 만나 “주권·영토 보전 약속 재확인”
뉴스1
업데이트
2022-02-23 10:22
2022년 2월 23일 10시 22분
입력
2022-02-23 05:44
2022년 2월 23일 05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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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을 만나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에 대한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미 백악관이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백악관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를 방문한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을 접견하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의 이른바 도네츠크인민공화국(DN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NR)의 독립을 승인한 것에 대한 미국의 반응을 업데이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안보 지원과 거시경제적 지원은 계속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그는 미국이 동맹 및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조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추가 침공에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서울·워싱턴=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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