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남아공 작가 갤것, 소설 ‘약속’으로 부커상 수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11-04 16:10
2021년 11월 4일 16시 10분
입력
2021-11-04 16:08
2021년 11월 4일 16시 08분
이호재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뉴시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소설가 겸 극작가 데이먼 갤것(57)이 소설 ‘약속’(The Promise)으로 영국 문학상 부커상을 3일(현지 시간) 수상했다. 이 작품은 남아공의 행정수도 프리토리아를 배경으로 한 백인 가정의 쇠락을 그렸다. 남아공 출신 중 부커상 수상자는 네이딘 고디머(1923~2014), 존 맥스웰 쿠체(81)에 이어 세 번째다. 부커상은 미국 퓰리처상, 프랑스 공쿠르상과 더불어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힌다.
이호재 기자 hoho@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의회의 트럼프 견제?… 최종 국방 예산에 ‘주한미군 규모 현 수준 유지’
‘KT 무단 소액결제’ 윗선은 중국인… 경찰, 인터폴 적색수배
포천초교 공사현장서 1m 길이 폭탄 발견…440명 대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