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개막 코앞인데…도쿄, 신규 확진 562명으로 급증세

뉴스1 입력 2021-06-25 17:29수정 2021-06-2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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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을 30일 앞둔 23일 오전 송파구 서울종합운동장의 올림픽전시관을 찾은 시민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2021.6.23/뉴스1 © News1
도쿄올림픽 개막이 채 한 달이 남지 않은 가운데 도쿄도에서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어 우려된다.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도쿄도는 25일 도내에서 562명의 신규 코로나19 감염자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 18일보다 109명 증가한 수치다.

특히, 23일부터 이날까지 사흘 연속으로 일주일 전보다 100명 이상 증가했다. 또한 이날까지 6일 연속으로 지난 주 같은 요일의 신규 감염자 수치를 상회했다.

아울러 도쿄도는 이날 도내에서 지금까지 가장 많은 68명의 인도발 델타 변이 감염자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쿄도내에서 델타 변이 감염자는 총 231명으로 늘어났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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