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도 도쿄 올림픽 세계 최종 예선 불참…막차 티켓 경쟁률 ‘3대1’

뉴스1 입력 2021-06-09 11:08수정 2021-06-0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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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야구대표팀은 도쿄 올림픽 세계 최종 예선에 불참한다. 2019.11.6/뉴스1 © News1
호주 야구대표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을 이유로 도쿄 올림픽 세계 최종 예선에 불참한다.

호주야구협회는 9일 “도쿄 올림픽 세계 최종 예선 참가는 ‘극복할 수 없는’ 도전으로 야구대표팀을 파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마지막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국을 가릴 세계 최종 예선은 현지시간 기준으로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멕시코 푸에블라에서 열릴 예정이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 탓에 개최국이 대만에서 멕시코로 변경된 데다 중국, 대만에 이어 호주까지 기권하면서 반쪽짜리 대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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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종 예선은 미주 예선에서 각각 2위와 3위에 오른 도미니카공화국, 베네수엘라를 비롯해 아프리카·유럽지역 에선 2위 네덜란드 등 3개 팀이 경쟁하는 구도가 됐다.

세계 최종 예선 1위는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가져간다. 도쿄 올림픽 본선 야구 종목은 총 6개 팀이 참가해 메달 경쟁을 펼치는데 한국, 일본, 미국, 멕시코, 이스라엘 등 5개 팀은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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