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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4년내 테슬라 꺾고 세계1위 전기차업체 되겠다”
뉴스1
업데이트
2021-03-17 11:11
2021년 3월 17일 11시 11분
입력
2021-03-17 11:09
2021년 3월 17일 1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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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대 대수 기준 세계 최대 자동차 회사인 독일의 폴크스바겐이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 부문에서도 테슬라를 제치고 업계 1위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폴크스바겐은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목표와 투자계획, 수익성 개선 방안 등을 발표했다.
폴크스바겐은 이 자리에서 “올해 100만대의 전기차를 고객에게 인도할 것이며, 늦어도 2025년까지 전기차 부문에서 테슬라를 꺾고 선두에 오르겠다”고 밝혔다.
폴크스바겐은 지난해 모두 38만 대의 전기차를 판매해 4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폴크스바겐은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부문에 460억 유로(약 62조1174억원)를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이같은 발표에 힘입어 뉴욕증시에 상장된 폴크스바겐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0.05% 급등한 주당 32.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2009년 8월 이후 약 12년 만에 최고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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