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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작년 전기차 얼마나 팔았나 봤더니…“테슬라 이어 2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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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6 18:20
2021년 3월 16일 18시 20분
입력
2021-03-16 18:19
2021년 3월 16일 1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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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열린 폭스바겐 파워데이에서 회사 관계자가 배터리 수급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유튜브 생방송 캡처)© 뉴스1 © 뉴스1
폭스바겐의 전기차 배터리 교체 소식에 국내 업체들이 날벼락을 맞았다. 16일 LG화학은 주가가 7.76% 하락했고, SK이노베이션은 5.69% 떨어졌다.
폭스바겐은 테슬라에 이어 전 세계 전기차 생산 2위 업체다.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은 최대 고객사를 잃을 처지가 된 셈이다.
앞서 폭스바겐은 15일(현지시간) ‘파워데이’를 열고 배터리 및 충전 분야에 대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2023년부터 LG에너지솔루션와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배터리 기업이 주로 사용하는 파우치형 배터리 대신 ‘각형’ 배터리를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 스웨덴 기업 노스볼트와 협업을 통해 자체 생산 배터리를 늘릴 계획이다.
당장 국내 배터리업계는 비상이다. 폭스바겐은 테슬라에 이은 세계 2위 전기차 업체기 때문이다.
지난해 폭스바겐그룹이 판매한 전기차만 38만1406대에 달한다. 44만2334대를 판매한 테슬라에 이은 2위다. 현대기아차(19만8487대)보다는 8만대 이상 전기차를 더 팔았다.
성장세도 무섭다. 지난해 폭스바겐 그룹의 전기차 성장률은 전년 대비 211.1%에 달한다. BEV부문은 중저가형 ID.3와 ID.4가 본격 투입됐고, 고가형 모델인 아우디(Audi) e-Tron과 포르쉐(Porsche) Taycan도 판매가 늘었다.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은 당장 가장 큰 고객사를 잃게 됐다. 더욱이 다른 고객사들의 추가 이탈도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자동차와 배터리 업계에서는 폭스바겐의 배터리 전환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전기차 시장 선두 업체기 때문에 파급 효과를 무시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현재 테슬라와 전기차 판매 격차가 가장 적은 폭스바겐이 배터리를 전환하면서 이어질 후폭풍에 관심이 쏠려 있다”며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으로서는 타격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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