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보잉 737맥스기, 기계결함으로 긴급 착륙

뉴시스 입력 2021-03-06 15:26수정 2021-03-0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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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객 중 부상자 없어
추락 사고를 일으켰던 보잉 737맥스기가 이번엔 기계 결함이 발생해 긴급 착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보잉737 맥스 기종의 아메리칸항공 여객기 2555편이 이날 오후 3시 28분께 기계적 결함이 발생해 뉴저지의 뉴어크 공항에 긴급 착륙했다.

탑승하고 있던 95명과 6명 가운데 부상자는 없었다.

기장은 착륙 전 엔진 1대를 착륙 전 까지 약 20분 간 일시정시 해야 했다고 항공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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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번 사고는 지난 2차례 추락 사고와 관련한 자동 실속 방지 시스템 문제는 아니라고 밝혔다. 엔진 유압 등과 관련이 있다고 했다.

737맥스기는 탑승자 346명 전원의 목숨을 앗아간 2번의 추락 사고 이후 2019년 3월 전 세계적으로 이륙이 금지됐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조종사 재교육을 조건으로 약 20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운항 재개를 승인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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