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22세 이상이면 만날 수 있단 쿠오모 말, 성관계 요구로 생각했다”
뉴스1
업데이트
2021-03-05 16:59
2021년 3월 5일 16시 59분
입력
2021-03-05 16:58
2021년 3월 5일 16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민주당 뉴욕 주지사 앤드루 쿠오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여성중 한명인 샬럿 베넷(25). CBS 이브닝 뉴스 화면 캡처 © 뉴스1
민주당 뉴욕 주지사 앤드루 쿠오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여성중 한명인 샬럿 베넷(25)이 4일(현지시간) 방송 뉴스에 출연해 사건 당시의 일을 구체적으로 폭로했다.
CNN에 따르면 베넷은 CBS 이브닝뉴스에 출연해 “쿠오모는 22살 이상이면 만날 수 있다고 말하는 등 나와 잠자리를 갖고 싶어한다고 생각했다”며 “당시 그가 묻는 질문들이 나를 매우 불편하게 했다”고 밝혔다.
그는 “쿠오모는 여자가 22세 이상이면 나이를 신경쓰지 않는다며 현재 자신이 지치고 힘들어 여자친구를 구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지난해 6월 쿠오모의 집무실에서 단둘이 했던 대화를 공개했다. 쿠오모와 베넷은 38세 차이다.
이어 “당시 쿠오모가 확실하게 자자고 말하지는 않았다”면서도 “쿠오모는 내게 어렸을 적 성폭력을 당한 경험이 누군가와 육체적 관계를 가지는데 이것이 트라우마로 작용하는지를 물었다”며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전했다.
베넷은 그와 대화를 나누면서 쿠오모가 자신에게 성관계를 요구하는 것으로 느껴져 불쾌감을 느꼈다고 했다. 두 사람 사이에 이러한 대화가 오고 갔을떄는 미국 전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는 ‘쿠오모의 질문을 받고 어떻게 대처했느냐’는 앵커의 질문에 “쿠오모는 내 상관이었기 때문에 반드시 대답을 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았고 그래서 솔직하게 대답해야 했다”고 말했다.
베넷은 “사람들은 여자들에게 이런 대화를 끝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말한다”며 “내가 쿠오모의 질문에 답을 했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고 추측하지만 사실 나는 피해자로서 그 상황이 두려웠다”고 고백했다.
쿠오모는 지난 3일 기자회견을 열고 성추행 의혹에 대해 “지금까지 내가 누군가를 불편하게 했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솔직히 창피하다”고 처음으로 직접 사과했다.
다만 베넷의 변호사 데브라 카츠는 쿠오모의 사과문에 베넷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이번 기자회견은 거짓과 부정확한 정보로 가득 차 있다”고 비난했다.
베넷도 쿠오모의 기자회견을 TV를 통해 봤다며 “이것은 사과가 아니다”며 “그는 나를 성추행하고 있었지만 내 이름 조차 언급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한편 베넷은 지난달 27일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피해사실을 공개하면서 쿠오모를 상대로 성희롱 의혹을 제기한 두 번째 여성이 됐다.
앞서 전직 보좌관 린지 보이란(36)은 2018년 쿠오모가 사무실에서 자신에게 강제로 키스를 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2
몸에 좋다던데…부자들이 피하는 ‘건강식’ 5가지
3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4
증인 꾸짖고 변호인 감치한 이진관, 박성재-최상목 재판도 맡아
5
“정교 유착은 나라 망하는 길… 일부 개신교 ‘이재명 죽여라’ 설교”
6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7
李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정부가 옮기라면 옮기나”
8
정청래, 조국혁신당에 합당 제안 “지방선거 함께 치르자”
9
이동국 세 딸 일본 미녀 변신…“행복했던 삿포로 여행”
10
트럼프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 ‘이 사람’이 불씨 지폈다[지금, 이 사람]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3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4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7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8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9
李 “정교유착, 나라 망하는길…‘이재명 죽여라’ 설교하는 교회도”
10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주차딱지 덕지덕지 뭐냐”…제거비용 200만원 청구한다는 입주민
2
몸에 좋다던데…부자들이 피하는 ‘건강식’ 5가지
3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4
증인 꾸짖고 변호인 감치한 이진관, 박성재-최상목 재판도 맡아
5
“정교 유착은 나라 망하는 길… 일부 개신교 ‘이재명 죽여라’ 설교”
6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7
李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정부가 옮기라면 옮기나”
8
정청래, 조국혁신당에 합당 제안 “지방선거 함께 치르자”
9
이동국 세 딸 일본 미녀 변신…“행복했던 삿포로 여행”
10
트럼프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 ‘이 사람’이 불씨 지폈다[지금, 이 사람]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위로부터의 내란, 위법성 더 크다”
3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4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5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6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7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8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9
李 “정교유착, 나라 망하는길…‘이재명 죽여라’ 설교하는 교회도”
10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안 잡혔으면 불 더 질렀을 것”…40대 차량 연쇄 방화범, 징역 3년선고
[김순덕 칼럼]팥쥐 엄마 ‘원펜타스 장관’에게 700조 예산 맡길 수 있나
경찰, ‘서부지법 난동 배후’ 혐의 전광훈 구속 송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