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미국의소리(VOA)는 일본 외무성이 최근 발표한 보도자료를 인용해 프랑스 해군의 구축함 ‘프레리알’호가 이달부터 다음 달 초까지 동중국해에서 선박 간 불법 환적 등을 포함한 북한의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활동을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고 했다.
일본은 국제사회의 연대를 통한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폐기 실현의 효과적인 이행이라는 측면에서 프랑스의 활동을 환영한다며 관련 국가들과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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