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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日, 고령자에 AZ백신 일단 배제…“화이자만 사용”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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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9 12:01
2021년 2월 9일 12시 01분
입력
2021-02-09 11:59
2021년 2월 9일 1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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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담당인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행정개혁·규제개혁상은 9일 유럽연합(EU)이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수송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고노 개혁상은 매번 수송할 때마다 EU의 승인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첫번째 수송 물량에 얼마만큼의 백신이 들어있는지 또 이 물량이 언제 일본에 들어오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그는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것으로 우리가 의료 종사자들 일부에 대해 첫 접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나머지 의료 종사자들과 고령자들에 대한 일정을 앞으로 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의료 종사자, 고령자, 건강 상태가 좋지 못한 사람들, 노인 요양시설 근무자 순으로 예방접종을 할 계획이다.
인구가 1억2600만명인 일본은 3억1400만회분의 아스트라제네카와 모더나, 화이자 백신 조달 계획을 세웠는데 이는 1억5700만명이 접종 받을 수 있는 양이다.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은 후생노동성이 오는 12일 회의를 열고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모더나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승인 여부는 이후에 결정된다.
전날 고노 담당상은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오는 4월부터 시작한다는 방침을 정한 고령자 접종에 대해선 “화이자의 백신 1종류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사히신문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65세 이상의 임상 데이터가 적고, 고령자에 대한 효과를 둘러싸고 각국의 의견이 분분한 점이 고려됐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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