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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내주 긴급사태 선언 연장 여부 결정”
뉴시스
업데이트
2021-01-28 10:27
2021년 1월 28일 10시 27분
입력
2021-01-28 10:26
2021년 1월 28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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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연장 방안 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정부기 내주 긴급사태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이 28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도쿄(東京)도 등 11개 광역지방자치단체에 내려진 긴급사태 선언에 대한 연장 여부를 다음 주 결정할 전망이다.
1개월 정도 연장하는 방안이 부상하고 있다. 기존 기한은 오는 2월 7일까지다.
일본 정부는 시기와 해제 절차 등에 대해 행동경제학, 감염증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 결정한다.
일본 정부는 신규 감염자 수와 병상 사용률 등 6개 지표에 근거해 코로나19 감염 상황을 스테이지1~스테이지4 4개 단계로 나누고 있다. 스테이지4가 가장 심각한 단계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는 지난 27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 참석해 “우선은 (현재) 스테이지4를 탈피해 스테이지3을 목표로 하겠다”며 선언 해제를 위한 환경 정비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해제 후에도 추가로 필요한 대책을 계속해 감염자 수 감소를 실현하겠다”며 긴급사태 선언 해제 후에도 음식점 영업시간 단축 등 조치를 계속할 생각을 시사했다.
일본 정부 코로나19 분과회의 회장인 오미 시게루(尾身茂) 지역의료기능진전기구 이사장은 같은 날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긴급사태 선언 효과가 “아마도 이번주 말부터 다음 주 초에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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